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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타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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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연계 하나도 안함..... ㄹㅇ 왜지 어쩌다보니 그런건 아닐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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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미친 듯 받아서 머리도 많이 빠지는 거 같고 근데 뭐 어쩌겠어? 해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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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생선이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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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만한" 대학을 못간다가 맞죵.. 이상향은 이렇게 높고 실제 실력은 그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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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게임 할 때 아니;; 1호선도 다 모른다고 수인분당선은 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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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모르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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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중학교 때 수능 풀었더니 2 뜨던데? 지금 수학하느라 국어 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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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마이린이 수학 실모푸는 모습을 보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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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특 2
추석 연휴 순공 1시간 10분 실허ㅏ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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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간 금방 또 외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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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에 배치하는게 맞을까요? 한 번 풀어보시고 의견 말해주세요. (참고)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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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좀 공부했던지라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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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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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9933937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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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보자마자찍음 33 34 보자마자 1아니면 2로 밈 이렇게해서 대충풀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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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임에도 불구하고 열공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문제 잘 풀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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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생 개인마다 잘 맞는 과목이 있고 아닌 과목이 있는것도 영향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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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물리치료학과 다니면 가물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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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03835/%EC%98%81%EC%96%B4%...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