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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본 jlpt결과 평소에 애니+게임을 일본인이랑만 해서 단련한 듣기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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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후기 2
문학 다맞은줄 알았는데 뭐지 평가원 문학은 한번도 틀린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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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튜브 0
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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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때는 문학 -4 틀리고 독서는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풀었습니다 화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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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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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평소에 낮은 2등급 정도 나오는 실력이고 영어 부족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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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순이랑 결혼했대요....ㅎ 아 그리고 카카오랑 대전시랑 협업해서 요즘 대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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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말고 '공부'입니다 틀딱 수험생인데, 나름 2018 9평 일본어1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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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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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1 (찍맞포함) → 9평 86 (역시 찍맞포함)이고 6평은 채점하다 찢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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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없어서 책만 사려고햇는데 강의 없어도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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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유일하게 쉬는 일 저녁타임 갈아넣을 가치 잇을까요 학교 다닐때 글쓰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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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 1
9모 낮3 나왔고 6모도 3인데 이것도 계속 공부를 해왔던 점수예요 3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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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강 빼고 공부시간은 국:수:영 = 1:4:1 이거든요 근데 국영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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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아 이건 그낭 흉터네요.. 이러셔서 어깨에 있던 다른 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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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방에 잠깐 있다와보니 대전이 얼마나 좋았었는지 뼈져리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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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유전 0
비유전 백호 듣고 유전은 한종철 듣고 싶은데 한종철 유전만 들으려면 뭐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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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코 줄태니까 11
이쁜말 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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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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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악깡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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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문학 0
지금하면 늦음??? 문학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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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쌤 말 이게 맞나 15
9평 딱 80나왔었음 근데 영어가 수능땐 어렵게 나올테니까 70점으로 인지하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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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부하러가겠다 여러분들도 오르비따위 하지말고 공부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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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진짜 명문대생이 그 학교를 다닌다면(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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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출 30일 남고 전투휴무 5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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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조건에 아무 말 없으면 고지자기로 추정한 지리상 북극의 방향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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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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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비슷한문제 3
23학년도 9월 21번인데, 이거랑 비슷한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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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0
반 팔 입고 에어컨 키고 수능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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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었는데 영상 보니까 욕할 만한 건덕지 다 던져줬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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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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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있나요 알면 오르비 ㅈㄴ오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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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모르겠는데 문학은 사설 해설지로 오답정리 하면 안될듯. 뇌가 기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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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이널로 정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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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주세요 4
혼밥 10000원 이하로요 평소엔 버거킹 돼지국밥 돈까스에 가끔 마라탕먹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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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or no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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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아직 배송 안 왔는데 1주차 들어도 ㄱㅊ은가요? 걍 교재 오면 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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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강의 듣고 있는데 학습계획 보니까 실모 일주일에 두 번씩 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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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점 문학 -5점 언매 -5점 요즘 계속 35 36 연달아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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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한테 4
매주 정벽모 1회차씩 숙제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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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6모 둘다 백분위 87 높은 3입니다…. N제나 브릿지를 좀더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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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수년간 국어 과외를 하면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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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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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침 놓는 가사라 공부자극도 됨 ㅋㅋㅋㅋ 팩트는 순공시간이 정상화 중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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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충분조건으로 바꿔서 플기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항등식의 해석에 대해 얘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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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말고 자취 한다면 학비랑 돈이 많이 부담되는데 그래도 서울 갈 기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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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고추장은 찾음 할머니가 직접 담그신거 있나 찾아본건데 그건 다 먹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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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버거킹파라 맥날은 자주 안먹는데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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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슴다.. 0
어제 통으로 쉬고 오늘.. 독서실 가야 하는데… 하.. 월요일날은 갔는데… 너무...
어이
그대는 최소 건동홍 이상 성적 나오고
오르비에서 반수할것
이게 맞지
반수도 X
그냥 올해 수능 성적으로 대학 가기로 함!
생각해보면 입시판 떠난 자가 굳이 있을 정도로 재밌진 않은 듯....
요즘 노잼인 걸 ㅠㅠ
언제 어떻게 재밌을지 모르는게 인간사임
근데 솔직히 재밌어져도 입시판 떠나면 바빠서 오르비에 관심이 떠날 듯 하네여 ㅎㅎ
과연?
장담 가능 할 듯요~!
요즘도 예전보다 접속량이 10분의 1 이상으로 대폭 감소한 걸 보면....
그 감소하기 전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던거 아닐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두 달 전 현역 정시 의대를 쟁취하겠다는 제 글에 “입원은 가능할 것 같다” 라고 댓글을 적고 가셔서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오르비 글에서 다시 본 기념으로 반수든 재수든 현역이든 수능 제대로 말아먹고 당신의 목표 대학 진학 실패를 바라겠습니다.
전 오늘 쓴 전북지역인재+전남지역인재 의치한 6장으로 성불하던지 수능전형으로 가던지 당신과는 다르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의 수능 대폭망을 빕니다.
난 혀녀기 더 보고싶은데ㅠㅠ
물론 접속은 앞으로도 아주 가끔 할 예정...
ㄱㅇㅇ
군수는 어때요?
저도 전에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그냥 이 수능판을 얼른 떠나고 싶네요...
어떤 방법으로든 이 수능 공부를 더 이상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ㅎㅎ
형 내년에는 제가 가야해서 올해 가세요
내년에 너 꼭 현역으로 가길!
ㅎㅇㅌ하고 그래도 오르비에서 계속 뵈요 ㅎㅎ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현역들이 잘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