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난 공부에 대해 회의주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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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생각이 당연히 틀리고
공부하면 오르지
근데 수능 망했던 기억이 나를 저렇게 만듬
어짜피 수능날 다 결정되는데 뭐
이런식으로 사고회로가 계속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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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아닌가
저도..
근데 적겐 몇 달 길겐 몇 년 준비하고 하루에 결정나는게 10대 20대 초반한텐 좀 폭력적인 거 같긴함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