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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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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我異昨我 6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다 ..... 그 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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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할 일 제 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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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 합격증 보내달라더니 그걸로 수능부적 만들었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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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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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서 3등급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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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자야하는데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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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지몬 어드벤처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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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은 주인공이 될 수 없어 내일부터 미드로 전향한다 버러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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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추론을 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인데 본질이 계산인 경우가 … 있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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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의 성질 이용해서 ACB 구하는 것부터 막혔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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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좀 제발 안 했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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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말고 여르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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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최대전성기 4
2024년11월14일 마지막에누가웃는지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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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빼는 빼빼로를 먹으면서 빼빼 말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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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니까 7
자러감 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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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형추론나오면풀가능성0에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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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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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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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특 1
예측이 불가능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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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인 힘으로 다 맞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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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22번 유출 14
어려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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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습니다 3
출제진들이화학19번에열용량을출제해놨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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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디갓어내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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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 좀만 더 잘 쌓지 후반부 너무 전개 급하게 하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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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믿습니다 7
출제진들이수학22번에삼각함수를출제해놨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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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이아예안된거도아니고 그냥이제메타바뀔때도됐음ㅇㅇ 좆같은개형추론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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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해지고 싶다 11
수능 미적백을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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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보기에 올해 22번 6,9모처럼 수열일까요? 3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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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끝내고 술이나 퍼마시고 싶었습니다 남은 D-7 누군가에겐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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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 6
대학 가면 할 수 있을까 혹시 대마법사가 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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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역학에서 약간 계산 잡아먹는 문제 제외하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풀림 실력이 오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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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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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0
일주일동안 이기는 삶을 살아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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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이시간에없겟죠? 18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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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보다무서운건 2
MC의철학 인문철학지문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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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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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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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정받았다 2
개그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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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제가 왜 자꾸 눈에 밟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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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5
분모가 다를때 ㄴ 어떻게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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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임 2
실력정석도 푸셨나요
옛~~~날에 풀었죠 내신 할 때
수능 수학 재능과 공대 적성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체로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현재 풀고 있는 엔제에서 정답률이 낮아서.. 그냥 꾹 참고 오답 성실히 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9모전까지는 엔티켓 1, 9모후에는 엔티켓 2 풀고 있습니다.
막상 이번 9모 보니깐 실력이 오른건지 알수가 없어서요.. (거의 5,6 받다가 4로 올라왔어요)
지금은 기출 + 엔제로 하고 있는데 잘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혹시 수학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ㅜㅜㅜㅜ 다른 과목은 그래도 올릴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유독 수학을 못해서..
그 정도 성적대면 기출문항들을 좀 진득하게 보고 앞으로 N제 1-2권 정도랑 약간의 실모 병행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1.공대는 재능많이타나요? 노력으로 커버다능한다요? 2.대학원 필수인가요? 전컴 궁금합니다
1. 학교 따라서 관점이 다릅니다만 공학이나 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자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것은 노력만으로는 커버 불가능합니다. 물론 연구라는 것 자체가 재능도 재능이지만 끈기와 노력을 당연히 수반합니다. 일반적으로 나름 성공이라고 보는 학사 학위자가 삼현슼 들어가는 건 재능 같은 거 하등 필요 없습니다.
2. 취업할 거면 필수는 아니지요.. 취업한다고 대학원 가는 건 일단 바보짓입니다. 물론 대학원에서 학위 취득 후 인더스트리로 빠지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만 일단 대학원은 전적으로 본인이 연구라는 것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대답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 게시글을 봤는데요! 서울대 공대 상위 아웃풋은 뭐가 있나요..??
음.. 아마 과마다 좀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는 박사 후 미국 빅테크나 교수를 최고로 치긴 합니다
서울대가고싶따 !
서울대 복전 안힘드신가요
개힘듭니다
수1 수2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궁금함니당
수1 수2는 그 자체에선 배울 게 없어서 문제를 풀면셔 얻어가야 해요
높공이랑 낮공이랑 대학졸업후 또는 취직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건 그때그때 채용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대체로 높공이라고 하는 과들이 채용시장이 주저 앉을 걱정이 많이 없는 아주 큰 규모의 주력 사업들과 관련된 경우가 많죠.
크게 하고싶은 것이 없는데 학교를 바라보는것과 과를 바라보는것 중에서 어느것이 더 현명한가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입니다.
그것도 어느 라인이냐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