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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놈이 답을 해도 되는걸까?? 애들 인생이 걸린건데? 비단 생윤만의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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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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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낫다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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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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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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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일 편의점 음식 추천 좀 컵라면 하나만 먹으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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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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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번주,저저번주만 하더라도 와 이거 따듯해서 수능때 패딩 안입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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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책 펴도 힘들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고 집중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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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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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왕창 빌리고 샀는데 시간 순삭이넴 글고 안 유명한데 재밌는 책 발견하면 좀 짜릿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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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늦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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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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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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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 없는 생각 동경만 한다 사랑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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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받아요 20
비용은 건당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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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이시간에없겟죠? 18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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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앞줄 어느방은 2시부터 4시간동안 알람을 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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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춥네요 그래도 모닝 아아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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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만졌을 때 그립감이 다름
ㅠㅠ
강사들 조교 많이 뽑으려 해도 시급 너무 후려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 가게 됨.. 강남8학군에서 시급 13,000원으로 질답 조교할 바에는 과외나 채점 알바가 더 속편한 듯
둘 다 ‘내 돈이 더 중요’한 사람들인건데 강사들이 유독 선의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은 듯 ㅋㅋ
유빈이로 돈 아끼고 수능 끝나고 피부과에 투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