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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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은 시간 동안 무한 양치기하면서 억지로 독해력 끌어올린다음에
제발 2만 뜨게 해달라고 궁둥짝으로 쥰내 비는 수밖에 없어보인다
수학으로 보완한다는 마인드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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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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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스 한 번 갈아타야해서 2~30분은 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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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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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도 정말 많이 했지만 입시 생각만 하면 그냥 일반고갈걸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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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보니까 지식인들끼리 모이면 탄압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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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비율 1:9인 세상에서 먼치킨 알파메일 주인공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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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대 인식 7
초딩때부터 교대만 보고 살았는데 갑자기 인식 떡락해서 현타온다ㅠㅠ.. 아마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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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4
할게 없을정도로 넘 착하게 산듯 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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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 그래서 강민철 배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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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푸는 방법 찾으면 너무 말도 안 되는것만 아니면 망설이지말고 계산하는게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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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 댓글도 그렇고 온세상이 디시화되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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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동화작가 겸 시인이었는데 왜 이과에 와서 물리학과를 목표로 공부중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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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평가원이 달아준 주석이다 (출처: 2022년 9평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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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이걸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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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난널아낄수있고또소중히다룰수있어 그리고네가원하면우주선을타밤하늘건너별을따 너의손에쥐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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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과목 말고. 필요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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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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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린다 라는 말을 S: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음 N: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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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46이지 ㄹㅇ 내 실력이 퇴보한건가
아니 왜 궁둥이로 빌어요....
예로부터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는 찬미의 대상이었습니다
아마 신들도 손으로 싹싹 비는것보다는 엉덩이를 훨씬 좋아하실것
잘하셔서 부럽습니다...
국어는 원래 기도메타임
국어 고정 높1이 그런 소리를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