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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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지구 다 안 푼거 생각나서 독서실 가는동안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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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차네요 운좋게(?) 갈래별로 3개씩 찍어서 3년연속 맞췄는데 어디까지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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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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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14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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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아예 다르네 시부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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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는 학과 오지마라 12
이놈의 유기용매 냄새는 잊혀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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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메가법무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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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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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컴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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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통틀어서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중에서 해설지 제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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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물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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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뻥이고 유음화돼서 [율리]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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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분 22 30 틀 92 둘다 손못틀이고 찍맞 없음 씨발 이게 야스가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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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하다 8
수학 실모 하나 풀었는데 갑자기 70점대 나옴 강철중X설맞이 풀었는데.. 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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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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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주제 다맞고 예술윤리 죽음관 이딴거 틀려서 46인데 시발 이딴거 쳐틀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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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준비중이고 선택과목은 언매 기하 생1 지1입니다! 건수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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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싶다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는거야 그들의 뇌에선
물2 잘 하는 법
저도 못해서 모름..
그러면 회(?)로 파트
저는 바부에요!
?
특정당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그냥 어이없음..
고등학교 어디예요
비밀
이제 의미가 있나요
네
그렇게 심한 말을 하면 안돼요!
아무리 까진 삶은 계란이라도 껍질이 남아있을 수 있잖아요!
이름까지 특정당하심?
에이 그럼 뭐 저도 오르비에 모교 밝혔는데
근데 나이,모교,졸업연도,선택과목 이 정도면 알 사람은 알수도 있을듯
지인이면 애초에 특정가능하긴함
저두요
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