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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애기들이좋아하는지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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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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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2컷 가능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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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박침 8
진짜 간만에 이오니아 핑크에서 트로피칼 믹스 사봣는데 이거 왜 맛엊ㅅ지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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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으로 한국사가 29점이 나와서... 올해는 수특 사서 큼지막한 사건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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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도 오류 강사도 오류 평가원도 오류 사실 칸트도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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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시대 수학 7
두각단과 시대단과 뭐들을까요 두각은 수강신청 걸어놓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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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죽을때부터 약간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만화버전 삘나긴 했는데...핵피엔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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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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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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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법을 까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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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몇년을 했는데 오개념논란 하나 없는 조정식 선생님이 대단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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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뜻? 비판에가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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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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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썸타는 사람이 나보다 연상인데 그 사람이 학벌이 엄청 좋아서 뭔가 재수 때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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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럼 ??:강사님! 이 부분은 오개념인거 같은데요! ??:응 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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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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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맛있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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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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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 없는 건 6
대기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