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수시거부자 [1268447] · MS 2023 · 쪽지

2024-09-17 17:46:21
조회수 1,328

시111발 문학때문에 살자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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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문학은 해설지보거나 해설강의 들으면 납득할만한데

문학은 그냥 시간 무한으로 주고 풀으라고해도 절대 못풂

해설지봐도 정오판단이 안됨

그냥 다 맞는말같음

 씨11팔 해도 안늘고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해서 느는거 맞음? 정신병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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