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o도 이 수준이구나...
-
안 나오겠죠,,? 주산 해본 적 없고 십진수 이진수 혐오하는 사람이라 제 기준...
-
어쩌면 대부분의 수험생이 수학 N제와 실모가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마케팅에 당한것이...
-
하나만푼다면 뭐풀거임여?
-
선착순 한명 5
나안아주면천덕코드림
-
이게 진짜 sky지 하 행복...
-
탐구 두개 넣을 수 있음? 안됐나
-
냠
-
어케 하지
-
N3 접수 완료 3
자신은 없지만 공부할 동기가 필요했어요,,
-
아 고등학생때 하루에 한시간씩만 잘걸 그랬네
-
밥먹기 귀찮음 4
귀찮음 >> 배고픔
-
추석에 한 동태전 가시때문에 안먹으려다가 동태전의 맛을 못잊고 딱 전 하나먹었는데...
-
서울에 있는 대학은 서울대가 아닐까? 저는 서울(에있는)대학교 다녀요ㅎㅎ
-
노베의 한계가 딱 저런거임 매번 영상에서 수학 공부비중을 제일 많이 둔다고 했는데...
-
덕코복권 지르러 가보면 언제나 1,2,3등은 SKY뱃지 달고있음
답 1번이에요??
네!
문제가 약간 짜치긴 한데...
일단 234번은 당연히 아닌거 아셨을거고...
'정확성의 기준 (Adequacy criterion)' 을 알아야 어디부터 abnormal한 상태인지를 알 수 있다는 건데
이런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5번의 background (그 사람의 삶의 배경) 를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 지문에 없네요
그래서 들어갈만한게 1번 welfare 정도 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