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분명 했는데 성과가 없는 기분

지듣노 12

데이식스 - zombie 수험생들이 가사랑 같이 한 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두 잔 이상 마시면 7

시들시들해지는군 

여대는 있는데 남대왜 없어 6

군대란 슬픈말은 ㄴ 

수능 성적발표 다음주에 계모임이네 5

하 ㅅㅂㅋㅋㅋㅋ 

지로함 그래프 그리기 귀찮아요 6

지수진수으에에에에에 해서 점근선 정점 찾는 거 하기 싫음.. 

나 중딩때 진짜 존나 행복했네 5

왜 그땐 몰랐을까 

사문 실모 매일 푸는데 6

자꾸 개념문제에서 틀림 이게 그냥 개념을 모르는거면 고칠텐데 계속 잘못읽어서... 

" 끊지 마세요, 말 " 7

실모 점수 그냥 허상인 이유 9

작수 전날 실모 국어 98 수학 57 작수 점수 국어 83 수학 80 

22학년도까지가 대체로 정직하게 나온 듯 5

10년도 후반부터 22까지가 대채로 평가원스럽다라는 말에 딱맞는 출제였던거 같음 

내가 연고대는 안전빵으로 가지 ㅋㅋ 5

제발 

윈터는 왜 롯데자이언츠가 아니라 두산베어스 팬일까 9

마 민저이 니는 양산의 딸 아이가 

국어 항상 3지문 못푸는데 6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여러이유가 있는것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수능 망하면 5

뭐하지 

4일의 전사 내일 반수 시작하면 8

작수 성적 정도로 점수 맞기 ㄱㄴ? 

아 요즘 독서론 왜이러지 7

자꾸 5분쓰고 다 못맞추네 한달전만해도 4분 안넘기고 다 맞았는데 진짜 뭐지; 

채영이가좋아하는랜덤게임무슨게임게임스타트 4

369 369 

님들 옥루몽 최애 누구임 4

전 강남홍 

물이고 불이고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임 8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적당한 정도의 약불을 바라겠습니다 

미리 만화영업 좀 합니다❗️❗️ 7

수능끝나고 츄라이츄라이 만화도 애니도 작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