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풀고 울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9210095
이번에는 꼭 시간안에 다 풀어야지 하고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독서론도 너무 어렵고 문학도 어렵고 언매도 어려웠는데 시계보니까 15분밖에 안남았길래 독서 두지문 날리고ㅋㅋ 채점하니까
점수가 잘 나올리가 없지요?
근데 등급컷다들 87점 85점 ㅇㅈㄹ이고 정답률 다들 높은데 나만 못해서 너무 슬펐어요..
아 아직도 슬프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 나오겠죠,,? 주산 해본 적 없고 십진수 이진수 혐오하는 사람이라 제 기준...
-
어쩌면 대부분의 수험생이 수학 N제와 실모가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마케팅에 당한것이...
-
오유란전 국물 있사옵니다 꽃 피는 시절 세개 다 머리 존나 세게 맞은 기분임
-
하나만푼다면 뭐풀거임여?
-
선착순 한명 5
나안아주면천덕코드림
-
이게 진짜 sky지 하 행복...
-
딱 작수스러운거 같음....
-
탐구 두개 넣을 수 있음? 안됐나
-
냠
-
지구과학 N제 2
지금 이신혁 라이브 들으면서 모고 치고 있는데 아폴로는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
N3 접수 완료 3
자신은 없지만 공부할 동기가 필요했어요,,
-
아 고등학생때 하루에 한시간씩만 잘걸 그랬네
-
밥먹기 귀찮음 4
귀찮음 >> 배고픔
-
추석에 한 동태전 가시때문에 안먹으려다가 동태전의 맛을 못잊고 딱 전 하나먹었는데...
-
설맞이 이번주 안으로 끝날거같은데 이해원 시즌1 좋았어서.. 시즌2도 풀어보고...
-
노베의 한계가 딱 저런거임 매번 영상에서 수학 공부비중을 제일 많이 둔다고 했는데...
그래서우럿서요
하지만 아무튼 평가원스럽지않으니 된거에요
평가원에선 점수 잘나오셨나요
전 평가원에서도 그냥 그래서..ㅎ 님때문에 더 슬퍼젹어요ㅜ
장난이에요 님은 평가원에선 잘 나오는편이신가여
따뜻한청년
국어 실모는 시간 운영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보고 N제랑 기출 빡세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