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 속 불을 켜 마치 데본기 [1183737] · MS 2022 · 쪽지

2024-09-19 21:15:27
조회수 490

저 INFJ 남자인데 제 성격 좀 버거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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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 속에는 

수줍음 가득한 여고생의 자아가 있는데 

정작 20대 남성의 몸에 갇혀있어서

꾸욱 참고 살고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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