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는 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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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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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가깝다고 동네 식당하는 분께서 어머니와 지인분들 초대해 백숙을 대접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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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가깝다고 동네 식당하는 분께서 어머니와 지인분들 초대해 백숙을 대접하셨음....
님 ㄹㅇ 천재인가
놀라운건 이게 진짜라는거임
가능세계의 완결성에 따르면 어느 세계에서든 어떤 사람이 ‘나를 아는’ 것과 ‘나를 모르는’ 것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