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치는 꿈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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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계속 말걸음,,악몽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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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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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능공부 시작일 13
고3 1학기 여름방학 ~현역 수능 96 99 1 93 94(생2) 연대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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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망상글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해봤자 성적 맴도는건 나의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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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부럽다 표현보단 대단하다 라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긴한데 난 안정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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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어렵긴해도 악깡버 할만한데 수2는 하ㅋㅋㅋㅋ 9모 공통 10.21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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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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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에 열등감느끼나요? 1년 더해서 옮기고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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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남자는 언미물화지~ 하고 바로 언미물화박은거같음 화1은 런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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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부터 바닥자위만 했는데 조루위험군인가요? 잡고 흔드는건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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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한팜만.. 10
해도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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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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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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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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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처럼나오면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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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퍼 아님? 어릴땐 그런거보고 고3되면 다 저정도 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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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아직 풀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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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학 보고 나서 킬캠을 보니 그저 사랑스러움 88점 14, 22, 30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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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판타지 초능력 먼치킨 주인공 되는게 꿈인데 7
어느과를 가야 실현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안진지해 보이겠지만 진지함
그거 귀여워서 작업건거임..
수능 시험장에 미모의 감독관 얼굴 쳐다보느라 집중 못했었는데
수능 시험 때면은 집중하느라 카리나가 와도 못쳐다볼거같은데 얼마나 이뻤던거야
제2외 시간이라서 ㅋㅋ
아 그러면 ㅇㅈ
나도 못참을거 같긴함
그럴땐 빨리 남자친구 있어요 라고 답하면 더는 말 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