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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기숙사나 자취방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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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선택자분들 10
어려운 역학 1-2문제 스킵하고 나머지 다 풀고 돌아와서 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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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관이랑 패러다임 이거 가나형으로 내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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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싫음 11
하다보면 물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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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ㅆ 2
새벽에 고함좀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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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19패스 아이디 phil0413 입력하고 같이 메가커피 1만원권 받아요!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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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솥뚜껑같이 생긴 불판에 삼겹살 ㅈㄴ 굽고 마늘 배추 깻잎 상추 기름장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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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때만 방에 들어오는데 룸메는 새벽에도 맨날 뭐 하느라 안자서 잠을 자기가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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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그 와중에 화작은 쉽고 독서문학에 힘 빡 준 시험지여서 시간 운용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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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랑 보기랑 반대되는말 써서 틀리게내는게 대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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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평이 물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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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깝다 풋풋한 20살 초반을 다 날린거같아서 씁쓸하다 올해가 마지막 결과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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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비교도 못 할만큼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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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러들은 수능 파이팅하시고 유학러들은 EA/ED(이왕 갈 거면 RD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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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니까 괜히 생각이 많아지네요 벽에 머리 박고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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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나 사회 하나 버려도 1등급 뜨는경우 꽤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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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은 올랐는데 어떻게 작수 진학사 돌린거랑 라인이 비슷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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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남아서 살려는데 머가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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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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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서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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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공부 = 취업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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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요...6모 11232인데...국수 운빨로 1뜬거같기도 하고 ㅠㅠ 하...자신감올리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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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르비 들어오면 안 되겠다. 들어오면 스포 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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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떠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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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고싶네 1
거주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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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가 증가하면 모든 x에 대하여 f'(x)>=0이다 8
제목의 역도 성립 하나요? 누구는 맞다고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해서 충돌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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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 자살마려워져서 한동안 안풀었는데 N제만하니 하루에 한과목만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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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과탐실모 걍 좃같아서 찢어버리고싶었는데 솔직히 정법은 노잼인데 사문 나랑 잘맞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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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도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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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작년에 국어 제재 생명 떡밥은 왜돌았음??? 14
떡밥 겁나 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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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숫자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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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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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술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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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가달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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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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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브랜치 2.0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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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할로윈 8
올해도 잘 보냇다 미국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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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실모 안 사고 이거만 해도 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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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지원 불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연세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최초합 성적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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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입갤 3
수능의 계절이 왔다
저도 고1때 11월에 자퇴하고 23,24수능 봤는데 거의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자퇴 선택 만족하셨나요???
24때 미끄러져서 결국 마지노선인 나이상 재수까지 하게 됐는데 그대로 다니는것보단 나은것같아요
일단 국어랑 탐구 개념기출 하면서 내신리셋 ㅈ반고 재입학도 고려해보세요
근데 만약 아니다 국어 탐구 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 싶으면 그냥 기숙이나 재종을 가거나 러셀, 잇올같은 독재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좀 늦긴했는데 후회해요
혹시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고2초에 자퇴한 07년생인데 내신이 훨 편해요 저도 정시성적이 지금 서연고까지는 나오는거같은데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제가 여름방학까지 진짜 열심히 정시준비하다가 학교 다시 다니기 시작하니까 내신도 정시도 하기 싫어지면서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멘탈이 약하긴 해서 고민이네요…
저는 고2 5월 초에 자퇴하고 지금 딱 현역인데
그때 당시엔 후회 안하겠지 했는데
꽤 많은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아… 그런가요…
내신이 훨 잘 나오던 케이슨데
뭐 여러 사정때문에 자퇴했지만..ㅎㅎ
얼마전에 수시 원서 넣은 친구들 보면서
그 때 제일 후회했습니다,,
지금 바로 결정내리기 힘드시면
2학년 초에 자퇴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모고가 그렇게 나오는데 자사고도 아니고 갓반고에서 4.8이 나올수가 있나요...
뭐 낙생고 이런 분당쪽은 그럴수있음..
제가 중학교때 국영수 위주로만 시험대비하고 하다보니까 내신암기과목 준비를 해본적이 없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 결과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 암기과목 사회 과학만 챙기시고 교과 하세요..
1년 정도 다니면서 경험하고 내린 선택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년도 올해랑 비슷한 생활일테니, 학교생활에 미련 없으시고 대학이 중요하시다면..
근데 생각보다 되게 외로울 수도 있고, 나태해지기도 쉬우니 여유만 있으시면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학원이라도 다니는 걸 츄천드려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자퇴하고 2324수능을 치뤘는데 그 무엇보다 자기가 쉽게 우울해지지않는 성격이라면 전 추천합니다
외로움 많이 타면 비추...
꼭 친구 주기적으로 만나세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데
28수능부터는 정시에서 내신 비중이 커져서
검.고생이 들어가기 엄청 힘들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