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과탐러 공부노트 16일차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9367040
[국어]
구주연마의 서 53강, 54강 (4주차 본강의 50%)
구주연마의 서 4주차 본교재 p18~p26 예습
정확한 뜻 기억하기
회의감 : 의심을 품음 => 부정적 태도
무상감 : 영원한 것은 없음 => 쇠락, 소멸
소외감 : 공동체로부터 떨어져 => 따로 떨어진 느낌
ex) 낙엽 : 잎이 시간이 지나 떨어지는 것 => 쇠락, 소멸 => 낙엽의 이미지를 통해 무상감을 드러냄 O
<보기> 문제 중 가장 적절?
= <보기>의 내용과 그대로 일치하는 선지가 정답
틀린 선지 : <보기>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내용이 다름
맞는 선지 : <보기>의 내용을 표현만 바꿈
실전 Tip
<보기> 가장 적절한 문제 모르겠을 때 => <보기>의 내용이랑 같은 말 하는 선지 찾기
(<보기> 의 단어, 표현을 다르게 하고 있지만 내용이 동일하다 => 정답일 확률 매우 높음)
곧은 (긍정적) <-> 굽은 (부정적)
직선 (긍정적) <-> 곡선 (부정적)
=지조, 절개, 정의 <-> 변절, 부조리, 순응
ex)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 화자는 '길'을 부정적으로 인식 O
고뇌 = 괴로움 = 내적 갈등 = 복잡한 심정
선지에 '시인'이 ~ , 시인과 관련된 선지 => <보기> 로 판단
이야기 전개 속도 : 얼마나 빨리 다음 장면으로
1) 느림 : 묘사, 회상, 심리 표현 존재
2) 중간 : 대화
3) 빠름 : 공간의 변화, 시간의 변화 => 빠른 장면 전환
4) 초고속 : 요약적 제시
현재형 어미를 사용하여 이야기 전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현재형 어미와 전개 속도는 상관 관계가 없음 => X
[수학]
4공법(공통) 23, 24, 25강
원솔멀텍(미적) 3강
[물리]
철물점 53, 54, 55강
파동에서 각도는 법선과 이루는 각도
각도, 속도, 파장은 비례 / 굴절률은 반비례
파장과 파면 간 간격은 비례
굴절 후에도 주기와 진동수는 변하지 않음 (일정)
탄성파(소리) : 매질로 전달 => 매질이 '밀' 할수록 속도 증가
빛 : 매질이 방해되는 존재 => 매질이 '밀' 할수록 속도 감소
[영어]
키스 로직 2강 + 단어
24/10/03 목요일
기상 시각 : 6시 40분
공부 시작 시각 : 7시 35분
공부 끝난 시각 : 23시 05분
공부 시간 : 11시간 7분
(순공 시간 아님, 인강 포함O)
6평(현장응시) : 74 51 67 19 11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평(현장응시) : 91 69 65 29 9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9덮(현장응시) : 72 47 71 26 18 (언매 미적 영어 물리 지구)
10덮(현장응시) :
수능 :
공부노트 16일차
해야할 건 ㄹㅇ 많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공부하기 싫고
안하면 또 불안하고 막막하고
허수라 그런지 수능이 다가올수록 무서워죽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숨은 명곡 4
안유명하진 않지만 덜유명한 노래
-
고우시네요
-
교수님 진짜 감금 해버릴까 이새끼가 시험 끝난지 2주됐는데 지혼자 시험을 쳐보네 아오 진짜
-
내일부턴 진짜 일찍잠 ㅜㅜ
-
생2 답변 겁나 대충해서 오르비 공론화 되었던 ㅋㅋ
-
근데 질문하는 사람도 존나 꼽주긴 해가지고 답변 띠껍게 하는 거 알겠는데 걍 그 상황이 개 웃김
-
죽어야지
-
17 수능 국어도 나름 어려웠는데 1교시 끝나고 그래도 다들 좀 얘기하고 그랬는데...
-
EBS 핵심 파트 복습 기출 복습 개념강의 핵심파트 복습 실모 N제 까다로웠던거...
-
라고 하면 안되겠죠?
-
몰라 2
아 아무것도 안 할래
-
이감 후반회차 난이도 괴랄해서 선별해서 풀고가려하는데 평가원과 적합했다 혹은...
-
원래 시험이 다음주에 한 번 더 있는데 올해는 반수생들이 많을 것 같다면서 다다음주에 치기로 하심
-
내가 쳐본시험만 토대로 말하면...
-
학교문법이 싫다 4
좀 개정하자
-
레어 구매 확인 19
과연...
-
2회부터 10회까지 남았는데(...) 혹시 푸시면서 좋았다 하는 회차 4개정도만...
-
음..
-
그 사람이 화장실 갔을 때 손목시계를 슬쩍 한다!
-
덕코 0이어도 상관없는데
-
탐구는다찍고 3
미적분1등급이나받아보고싶다
-
내신에서 개념은 어느정도 끝내놓은 상탠데 하루에 몇 시간 씩 해야 고정1 뜰 수 있음?생지러임
-
아이민이 세 자리이신 분 가끔 보이는 듯 저번에는 메인글에 두 자리 분 오셨지 않나
-
성적인증 돌릴 때 특정안당하면서도 공신력있는 입증하고 싶은데 문서확인번호로 조회하면...
-
중간2는 떠줄거같음 사실그래야만함
-
풀어본 실모는 킬캠2회가 전부 실전경험 없어서 12번에서 막히고 못넘어가서 14터짐...
-
표점 주작은 뭐야
-
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
실제로는 1147178임 ㅇㅇ 뉴비임.
-
정병호 짱… 과거로 돌아간다면 정병호 풀커리를 탈 것. 하반기 들어와서 토탈리콜이랑...
-
주변 나라 미일중러북이 전부 엄벌주의 탑10 안에 속하는 나라다 보니 안보이는 것...
-
아 요괴가 아니라 영물이라고 정정할게요
-
-
어느 실모를 쳐도 76-84 진동인데 유독 찐 모의고사만 치면 개같이...
-
사실 본인이 겪어본게 아니면 얘기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24
19 국어 물로켓 171130 쉽다 이런 얘기들
-
공부 안하는 사람들이 수능 영어 보고 한국 교육 망했네~ 이러는거와 비슷함. 잊잊잊...
-
수학이 4컷 51점 이여서 1점떨어졌으면 5등급되는 실력에서 96으로 올려친게 진짜...
-
개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아니 그러니까 제발 검색 기능이랑 글 삭제 기능 좀 어케...
-
불문학은 나도 죽고 너도 죽는 판이지만 불독서는 나만 죽는 판임...
-
올해 풀었던 실모중에 제일 괜찮았던 TOP3 추천점여 Ex) 이감 6-1...
-
고1 3 6 9 고2 3 6 9 11 고3 3 5 6 7 9 10 순서대로...
-
근데 팩트는 불국어 풀면서 생사를 넘나든 사람들보다 8
토끼랑 맞짱까서 살아남은 황만근이 더 대단하다는거임.. ♧♧♧♠황만근과 거대한...
-
잘자용
-
-
-
갓반고였는데 최상위권들 싹다 국어 박살나서 재수하러감. 수시 의대 붙은 두 명이...
-
수능날 비왔을때 3
수능 끝나고 핸드폰 받아서 나왔는데 밖은 어두침침하니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
ㅈㄴ 대단한거 아님? 물론 수영탐 때문에 많이 까였지만
-
내 유일한 자랑 6
23 수능 국어 게딱지 3점짜리 맞춘 것
박광일 독서연마는 안들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