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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머 먹지 12
제육 먹고 싶은데 다 식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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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빡셈... 13
솔직히 계산 많은 문제 풀고 싶다고 하면 걍 블랙라벨 푸는 게 맞음 ㅋㅋ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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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세포분열 질문 12
ㄷ에 세포 한개당 H수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t1일때 2n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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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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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파이널 2회분 강K 31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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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k 풀어볼까.... 12
이제 딱히 풀 필요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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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라 씹새끼들아 12
라고 제목 쓰면 어그로 끌리겠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능 잘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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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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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면 그냥 내년에 다시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접수 비용도 싸요 몇만원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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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86점 떠서 그때 영어 2컷 87이었던 바람에 1점 차이로 3등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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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저점 44 11덮 2점3개 ㅆ.ㅂ 수능전까지 최저점을 47로 만들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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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백분위가 전과목 중에서 가장 낮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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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회사 집 회사 집 하고 주말엔 집에서 누워만 있고 사석에서 사람도 안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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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동지들이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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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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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컨텐츠가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 기하현강도 이제 안하시는거 보면 수강생 수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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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큐웅 큐웅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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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6
자야되는데 지금 자기엔 좀 하루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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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사랑 모아~
면접형쓰지..
생기부는 이과여서 학종은 못써용...
와.. 교과면 거의 붙는다보면 되는거 아닌가
납치당하면 +1인가요?
점공에 제 위로 딱 입학 정원만큼 있는데
실제로는 한두명 정도 더 있을거 감안하면
얘들이 최저 못맞출시 납치될지도...?
근데 짜피 내년에 한 번 더할 예정이엇어서...
수시는 왜 문과쪽으로 썼어요? 꿈이 문과쪽인가요?
적성과 흥미가 언어+외교쪽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림
그래서 생기부는 쩔수 없이 이과로 채운거고...
힘내세요! 수능 치고 난 후 일이니까 그 전까지 같이 열심히 달려봐요ㅎㅎ
내년에 목표가 어디신가여
일단 올해 얼마나 가는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