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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5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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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크리에이터 발견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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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투명인간 취급하는거다.. 난 어떤 상황이든 애인이 그지랄 하면 그즉시 이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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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워마 고등 컴플맅 하고 있는데 수능 2000으로 바꿀까 고민중 뭘 먼저 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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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원에서 다닌다 생각하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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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말하고싶다 0
그냥자서전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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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쨩!!!! 5
저기 봇치짱! 에.. 에? 부.. 부르셨나요..이제 수능도 끝났는데 이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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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음 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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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애가 그랬었는데 옆에 여자애가 그건 너드남이 아니라 그냥 찐따남이라고 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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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 간다고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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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교윤리 쪽 강의 들었는데 강의 이해는 됐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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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 뭐임? 2
<<<——얘 존나 귀엽게 생겼는데 이름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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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겜 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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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 개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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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이렇게 독서 연습하는거 실력향상에 도움될까요.. 4
작수 69점 개허순데 독서가 젤 심각합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수업한 지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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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ㅡ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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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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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률이 30프로대인데 이 상태로 셈퍼에 해보면 아직 안들어온사람들 대다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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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인생이..... ㅅㅂ 걍 쌉저능아라는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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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행정 0
저 650점대 초인데 하… 될까요ㅜㅜㅜㅜㅜ 아 추합 얼마나 돌까여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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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아무생각도 안듦 그냥 공부 좀 잘했나보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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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퇴ㅡ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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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여붕아 쪽지 확인해줘 우우 여붕아 인스타 주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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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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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점 야무지게 챙기면되는거임? 학과 적응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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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검은 옷 입고 간 다음에 챙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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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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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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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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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점공률 0
지거국은 원래 점공률이 낮은 편인가요 중하위권 지거국인데 점공률이 31%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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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공부하면서 느낀 바로는 생윤은 특별히 버거운 파트는 없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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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였는데 재수하면 다들 극단적 선택하는줄 알았음 재수하면 생존할 수 없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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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프뮤바꿨네 3
의미ㅈ도없지만 괜히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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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렇게못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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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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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이 없지만 과탐 사탐 계산식이 달라 버리는 근데 많이 차이 나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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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없이 단과대 1%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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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형마렵네 4
근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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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할수록 사람 피폐해지는거 같음 예전에 고시촌에서 사시 10년이상 한 사람들은 어케 버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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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이 나오는 한글은 한컴독스 사면 된다고 들었는데 다른 문제들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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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면 탈릅해야될듯 17
진짜 6수박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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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들 안 나왔다고 가정했을때 괜히 여자애'들'한테 잘 보이지말고 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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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과목은 잘 나오는데 수학만 4등급 맞는 학생임. 아무튼 고민이 세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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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20
표점 고점이 높은 건 화2인가용 아마 투투할거같은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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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신입 인사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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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 660.3 인데 혹시 진학사 쓰시는분 제 앞에 몇명 있는지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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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고 여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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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년도 수능에서 국어 3등급이었다가 후에 국어에 대한 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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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팅은 6
친구사귀러 간다는데 진짜에요?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