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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품 준비중이라 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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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늦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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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풍문으로 들었소 듣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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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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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회 법 철학만 푸는데 이제 과학기술도 공부해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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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2
요즈음 정신이 나간 듯하다 하던대로 계속 공부했을 뿐인데 왜이리 얼이 빠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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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교뱃 다 왜 남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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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문학 언매 모든거 다 맞고 유씨삼대록 4문제 다 틀렸는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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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0틀렸네요 사실 28번을 찍맞성공함:) 뭔가 강철중은 시작이 힘들고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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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BUKu67bUWU?si=q7UPpyU5hkZ8m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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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5나왔는데 수능때까지 높4 받는게 목표입니다 어삼쉬사랑 아이디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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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겟다 2
오르비 접을려햇는데 실모랑 n제 정보얻을곳이 여기밖에없서 ㅠ 그래서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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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임? 림잇 듣고 검더텅 빨더텅 도표특강 하고 6월 45 9월 44인데 그냥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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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U)->∀x(Ex) 모든 x가 U에 속하면 모든x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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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부바부가 더 심한게 공익임 복지시설에서 개꼰대 담당자 만나서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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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백분위 하방 98 (실력에 따라 100도 가능) 수학 - 하방이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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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힐링용으로 풀기에 난이도가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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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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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테까지 한명이지 29
옛날에비해 별로 하지도않는데 요즘 갑자기 늘었네... 다들 팔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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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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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치현강중 비 시대인재파의 대장격같은 느낌이였는데 강민철 이후로 가장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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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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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ㅜ 6
‘사회적으로 사용가능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불평등 현상이 존재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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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좌극 우극 나눠야 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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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 사탐1 의대 많이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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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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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뭐지 14,28,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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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 4주치를 했다 국어에 뇌가 절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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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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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로 하고 내년 수능 예정인데 선택 과목을 못 고르겠어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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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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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00420/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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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4
모밴해도 이륙시킬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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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간 첫날인데 과목배치가 무려 생명-독서 생명 가계도 풀다가 지우개 떨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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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집정부제가 없다는소리를들었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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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법 자작 모의고사 한 회분을 제작하게 되서 무료로 배포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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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가 헷갈리는데 ‘방금 교무실로 들어가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 보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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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적분? 문제 입니다 난이도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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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0
카페인 끊어볼까하고 안 마시고 풀었더니 4 떠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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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15번 찍맞 -> 84점 전반적인 난도는 쉬웠는데 21, 22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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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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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연애랑 상관있나..? 남중남고라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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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가면 2
쟤는 일반학과나왔으면 대기업 못갔겠다 싶은애들 꽤 있음 내가 그런것같다 <=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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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나요? 산책같은거 잠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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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면 수학못하고 수학잘하면 국어못하는 경우를 본게 한두번이아님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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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현대소설 골목안 할매턴우즈 느낌으로다가 고전소설에 유씨삼대록 장씨턴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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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용어는 아닌데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