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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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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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냐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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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독서는 막 크게 다르진 않으니까 그렇다 치고 문학에서는 무슨 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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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디저트 추천좀 13
뚱카롱엽떡마라탕후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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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갤폭파ㅋㅋㅋㅋ 2
사일러스<<<중요한순간에꺼내면패귀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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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제가 못봐서 물어보는건 아니구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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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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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올해는 최저 맞추고 내년에 메디컬 뚫어보려고 함 화1 ㅈ돼서 탐구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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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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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앨범! 2
오월오일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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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4면 4문제인데 14 22 28 30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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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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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돈 아닌가 최저 맞추기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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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존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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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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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11년동안 3번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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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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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의 1교시는 천천히 풀어냄과 동시에 빠른 템포를 유지해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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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 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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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