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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7:23:32 원문 2024-10-29 16:54 조회수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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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 "수험생, 공부는 또 하면 돼…내년 증원 철회해야"
09/11 12:43 등록 | 원문 2024-09-11 12:26 43 111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을 지냈던 방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25학년도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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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N수생 18만여명, 21년만에 최대..'사탐런' 현상도 현실화
09/11 12:35 등록 | 원문 2024-09-11 12:00 4 1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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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선호도, 진보성향 34.4% vs 보수성향 24.2%
09/11 09:42 등록 | 원문 2024-09-11 06:01 4 10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가운데, 교육감 성향 선호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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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국정감사에 챗GPT 활용하겠다는 국민의힘…이준석 "위험한 발상, 겉멋 남발"
09/11 00:51 등록 | 원문 2024-09-10 22:42 4 2
국민의힘이 오는 국정감사에서 챗GPT를 활용하겠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유료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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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챗GPT로 국감 대비… "AI로 정당 문화 바꾼다"
09/11 00:49 등록 | 원문 2024-09-08 15:01 1 1
국민의힘이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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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00원 학식' 모금 1주년…기부금 7억 기록
09/10 22:42 등록 | 원문 2024-09-10 18:03 0 7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서울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1000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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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판 N번방' 사건 게시자 7명 특정…관할서 이송
09/10 20:42 등록 | 원문 2024-09-09 18:41 7 4
여성 전용 커뮤니티에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을 게재해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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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25년 의대 정원, 언급 가능해도 조정은 불가”
09/10 20:24 등록 | 원문 2024-09-10 19:11 9 12
[앵커] 하지만 의정갈등, 주체는 떠난 전공의와 정부, 대통령실이죠. 대통령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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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수시모집만 하자?…"절차상 불가능" 선 그은 정부
09/10 19:50 등록 | 원문 2024-09-10 19:18 6 10
[앵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수시모집 첫날부터 의대에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렇게...
잊?혀선 안?될
누군 잊혀도 되고 누군 안되고?
순국선열도 아니고 전쟁영웅도아니고 의인도아니고
진짜왜?? 걍 안타까운죽음1 아닌가
*보라색 옷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미원?
걍 병신정치인들 도구된거지 뭐
제가 정치인이면 그런 도구 얼마든지 만들듯
헉ㅋㅋ
진짜 세금 살살 녹네 ㅋㅋㅋ
정작 잊혀선 안될분들은 잊혀지고 있는건 괜찮고?
차라리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기여한 분들이나...음..
한국전쟁때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되찾아주신분들이나..음..
그분들은 이제
양당이 잘 챙겨주는 쪽이 서로 엇갈려서
오히려 모두 잊혀지는중...
내가 부모였으면 저러는 게 더 속상하고 가슴 찢어질 듯 정치적으로 아휴….
부모들이 저거 철거하지 말라고 시위하는거 아님??
그래서 저 부모들이 이해가 안됨;;
제가 정치인이고 저런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싶으면 돈 주고라도 나와서 앉아있게할듯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 생각하느냐?
it is not b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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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1
소신발언: 잊어도 상관없다
뭐 재발 방지 대책만 잘 세운다면 알빠노
돌아가신 분들 안타깝지만 나라를 위해 죽은 것도 아닌데 일반 국민이 매년 이름을 기러줄 필요까지야..
잊어선 안 될 게 따로 있지 에휴
어떤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욕먹기도 하는데 차라리 잊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