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n수판 들어오신분들 성공 가능성은 언제쯤 견적이 잡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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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능에 다시 관심이 생겼는데, 입시판 떠난지 오래되어 머리가 아예 리셋된 상태입니다.
'공부하면 되겠다' 라는 작은 확신이나마 있다면 망설임 없이 진입을 하겠지만
자기객관화를 할 만한 최소한의 데이터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공부를 최소 얼마정도 해봐야 감이 잡힐까요?
저같은 케이스가 요즘 많다고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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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님께 이쁨받으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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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오르비가 많이 변하긴 하겠지... 너무 정들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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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돌면 개 웃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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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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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학금받고싶어서 내가학점4.5받는상상했더니 학점4.6받음ㅋ 님들도 이미지트레이닝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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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뒤 4
이감보러가는데 이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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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십덕력이 뿜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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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언급조차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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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17951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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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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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오니깐 그냥 널리게 스카이 서성한임 하방이 지거국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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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오뿌이들 많이 있으면 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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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si=7ObycjRouegT-xg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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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 국밥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인스타 릴스 켰는데 바로 국밥 릴스 나오네 뭐임 이거..?
전 10시간씩 100일정도하면 3등급정도는 나오는거같아요
저도 공부 거의 손놓고있다가 7월에 시작했습니다
일단 현역 수험생때 성적이 중요한거같습니다
현역때는 영어와 과탐 한과목 제외하면 모고와 수능 모두 안정적인 1등급이었습니다
그럼 충분하실 것 같은데... 이미 전적대가 ky공대 이상은 되시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