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강대K 5회 질문.. 문헌연구법..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9753988
강대K 5회구요..
지문에
갑은 예술 작품의 미적 가치에 대한 관련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작곡가,
기수, 음악대학 교수, 미학과 교수 등 전문가 8명과 수차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그 과정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갑과 전문가들은 음악의 미적 가치가
개인적 차원에서 미적 요소를 발견하는 감상자의 심미적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라고 했는데
첫줄에 있는게 문헌연구법이잖아요
근데 선지에 갑은 양적연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길래
틀렸다고 했는데 답지엔 양적연구를 사용하지 않은게 맞다고 쓰여있네요..
아예 문헌연구법에 대한 설명 자체가 없어요
문제 오류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굿즈 같은거 사는 분 많이 없어요???? 난 다 나처럼 저런거 방에 하나는 있겠지...
-
오직 등급만 따질때 확통이 1등급 따기 가장 쉽나요? 0
궁금해용 근데 수학 성적 산출은 확통 미적분 기하 다 한꺼번에 내니까 상관 없나용...
-
시버류ㅠㅠㅠㅠㅠㅠㅠ 6모 9모 백분위 98~99맞아도 수능때 80맞아버려서 못함...
-
전기기능사따는데 0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
러닝하니까 폐가 얼어붙는느낌
-
진짜 너무 옹졸해보임 오늘만 두번당햇서..
-
그냥 맨날 가슴이나 만지면서 살고 싶음.. (물론 본인건×) 메인글 보고 갑자기 든 생각
-
와.. ㄹㅇ어디까지 가는거냐 미누야.. 너무 연예인이 됐어..
-
이거 국어 수학 탐구 중 2과목 만점+ 영어 한국시 1등급이라는데 그럼 탐구의 경우...
-
님들은 누가 위대하다고 생각함?
-
침대에 누워있으면 유이랑 무기랑 눈 마주칠 수 잇음여 엄마랑 아빠가 이거 보고 한숨 쉬었어요… 흑흑
-
흠
-
커뮤하면 아무것도 생산적인일 안하는 병신인줄 아노 ㅋㅋ 2
어 니보다 열심히 사니까 아가리좀 여물어줘^^
-
어디 기사보니까 공대 과마다 휴학 비율이 엄청나던데 대부분이 메디컬 가려고 휴학한다고..
-
사탐 의대도 막아라 우우
-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탐구 난이도에 따라 달라진다했는데 올해 과탐이 어려우니깐 5%일까요?
-
-
김범준 대기 0
오늘 걸어놨는데 4월전에 빠지나요
-
입술에서 피가 몇번째 나는건지 모르겠어요오
-
신청하는 사이트 떴나요?
-
6 9 수능 96 96 96 이네 ㅆㅃ이
-
심심해... 놀아줘
-
짝사랑+상사병 7
하 진짜 어이털리는 고민이긴 한데 쓸 데가 없어서 일단 여기에 써볼게요..처음...
-
지하철에서 방금 나왔는데 순간 숨이 안 쉬어졌다
-
리트 1타 아니셨나?
-
기사에선 가채점 만점자 현재까지 세화고 1명으로 확인되었다는데 막 두자릿수라는...
-
라인봐주실분.. 1
언미물1지1 백분위 96 94 86 99 영어 2등급입니다 서성한공대 ㄱㄴ할까요
-
좌극한이랑 우극한이랑 바뀐건가요?
-
근데 이번 영어 듣기 어려웠다고 그러는 분들이 많구나 5
근데 토익 LC는 진짜 몇배는 더 ㅈ같음ㅋㅋ
-
유 유 유 유 1
유유융유유유융유 라이키스마그네릭
-
보통 친구하고 통화하몀 20
한 두 시간 하죠?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이것만 따라오면 1등급 모든 수강생 1,2등급달성 관리철저 걍 1등급 효율적으로...
-
김성호 수1수2랑 손승연 미적 들으려고 하는데 자료양이나 난이도 강의력 따졌을때...
-
죄송합니다
-
궁금하기않음요? 유빈이 ^딸깍^ 때문에 현타오나? 예전에 일격필살팀이 n제 더...
-
미쿠 짤 2
귀엽고 깜찍해
-
오르비 눈팅만 계속하다 첨글써보네요 열심히 활동해서 나중엔 꼭 메인가보겠습니다!!
-
-
커뮤니티 무섭네 4
흐으음
-
아니 수능 5
ㅈㄴ 억울한게 다 인정하겠는데 물1 48이랑 47이랑 묶여서 같은 백분위 나오면...
-
저는..
-
물 먼저 vs 약 먼저 12
당연히 물 먼저 아님 ?
-
배고프다 9
뭐먹을지 추천해주세요
-
시대 최저 탐(1) 이라는게 탐구 하나만 반영인가요? 0
탐구 2개 평균 아니죠? 지금 아슬아슬하게 최저 되는느낌이라 그리고 수학 무조건...
-
벽 느꼈음 그래도 재밌었다
-
재밌는 일이 1
일어났다
-
역시 집에서 패드로 풀 때랑 실전성은 다르군요... 난이도가 물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
많아봤자 한자릿수인데 미적 만점자가 3천명이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
국수탐도 국수탐이지만 얘네도 문제임ㅋㅋㅋ
고2 때 했던 사문 공부라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갑은 예술 작품의 미적 가치에 대한 관련 연구 결과를 검토한 후 작곡가, 기수, 음악대학 교수, 미학과 교수 등 전문가 8명과 수차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그 과정을 기록하였다. ===== 갑이 연구를 수행하였고 그에 따라 도출한 결과를 검토한 것임.
예..? 자기가 한 연구를 자기가 검토한거라고요..? 그런 지문은 본적이 없는데요
갑이 한 연구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앗 잘못봄
본인꺼 연구했던거 열람해도 문헌연구입니다;;
ㄹㅇ? 머놐
ㄱㅊ아 내신 1이었어 한잔해
문헌연구법이 양적 연구는 아닙니다
양적 질적 둘다에 쓰일 수 있죠
가설이 등장해야 양적연구에요
윗댓분이 뭔가 헷갈리신 거 같는데 문헌연구법이 쓰인 건 맞습니다
1년전이라 다 까먹었나봐여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