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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가까이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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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모집과에 점공 14등/21등이고 앞사람 표본분석 다했는데.. 운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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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힘들겠다 힘들겠다 해주시는데 수업시간엔 애들하고 맨날 게임하고 야자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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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N수를 도전하려는 학생이 많은 이 시기에 6
누군가의 인생을 안타깝다고 표현할 권리가 어딨을까 그 사람에겐 그게 어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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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게 싸울 거 아니면 싸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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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메가 둘다있고 한완수도 틈틈히 같이보려구요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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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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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받으려면 3.6.9모 입력해야하잖아요. 반수생들은 3모는 집모고로 보고 입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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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갈껄 5
하.. 수의사 모집공고보는데 한숨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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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쉽게내서 만백100은 거의 나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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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아프게 죽으세요 이지랄ㅋㅋㅋㅋ 니애미요 씨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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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충 저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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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을 거 같아서 훈련도감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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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일진들이 페북에 누구누구 심사원가는데 서신써달라 드립치는거 ㄹㅇ 개한심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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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자만 글을 쓰기 때문.... 그렇기에 N수를 결심할 때는 최악의 상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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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수인것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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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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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정도 받으면 연경이 날먹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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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공부할때만 못해본줄 아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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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노력하고 간절하면 2등급 화학 그자체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게 1등급 등급...
부럽당
주작일확률99
성적표도 다 있더라구요
근데 수학이랑 사문이라 충분히 될듯
주작이어야만해...
서울대 ㄷㄷㄷ
l삼수샐문돌이??
넹그분
말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