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쁜 꽃을 든 남자

브레턴 교수님 사라진거 5

실화인가요 

본인 기준 싫은 독서 제재 5

1.유체 2.브레이크 3.헬리콥터 얘넨 ㄹㅇ...... 

근데 남자는 츄리닝 바지면 다 되지 않나요 4

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여잠왤케 바위가 좋지 6

흠 

양심고백 4

아직도 231122 이해못함 

궁금한게 물2하는사람들은 거의 기하하던데 5

이유가 뭔가여 

혹시 이감 이거 엣지인가요 6

님들 특별히 먹는 카페있음?? 6

나는 카페모카 좋아함 

이세계로 떠나고 싶다 7

현실에선 공부에 찌든 수험생인 내가 이세계에선 재벌 3세??? 

벌써 저렙 노프사들이 막 등장함 7

수능 끝났나 뭐지 

오르비에서 가장 배신감 느낄 때 4

1. 얼굴인증 2. 당연히 나같이 양심없는 정시파이터인줄알았는데 사실 수시러일 때... 

오르비 시즌 1557번째 망했다 6

23때 수학 실모는 어느 느낌이였음? 4

그때면 삼도극 무등비 ㄱㄴㄷ시절인데 많이 어려웠나요? 

근데 왜 과탐1과목이 죽은거임 5

설마 과탐2보다 응시자 적은거? 

역사 이새끼는 끝이없네 6

티무르제국이 명나라 때 호르무즈를 점령했구나 난 호르무즈 위치도 정확히 몰랐는데... 

스태틱 3

의 단검(sweet sword) 

기만메타 시작 6

할 수 있는 최대한의 ㄱㅁ을 여기다가 해보면 됨 

올해 수능만점자 없을수도 3

국어 22수능 저리가라 비문학 24수능급 문학 23수능급 언매 영어 1등급 2%... 

없는 여자를 생각해서 망상이라니... 6

처음 알았네.. 

뭔가 공부하는 느낌이 안듬 4

이제 그냥 실력 향상보다는 실력 최적화정도가 맞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