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6982729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이 벌써 마그마에 타고 있잖아 그 온기임
-
이건 진짜 도저히 현장에서 맞출 자신이 없다.. 시간도 부족하도 앞에서 개쳐맞은...
-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
23번부터 1번 1 2번 0 3번 1 4번 2 5번 1
-
안 추움?
-
작년엔 가져갔는데ㄷ
-
병원가서 지사제 진짜 쎈거 처방해달라고할까?ㅠㅠ
-
2025학년도 수능 대비 수학 마무리 강의 :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8)...
-
작수 사문 푸니 기분좋은 점수가 떴네요 9평 4등급 쳐맞고 실모 50회분가량 오지게...
-
국어 0
더프점수만 나오게 해주세요…??
-
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
마지막 이감 침 2
올해 본 이감중에 젤 잘 친듯 자만하지 말되 자신감 가지고 긴장풀고 잘 치자..
-
ㅈㄱㄴ
-
진짜로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오오오ㅗ!!!,!!! 제 대가리가 온전하게 잘 있을...
-
나도 리트 볼때 학교에 트럭 대절해서 저걸로 테러해야지.
-
사회문화 여백 7
없으면 시험표지 써도됨? 껍데기
-
홀수형 ㅅㅅㅅㅅ 1
기모띠
-
접수증 1
재수생인데 지금 접수증 깜빡하고 그냥 신분증만 들고 가는데.. 괜찮을까요 하...
-
서울고 ㅅㅅㅅㅅ 1
고향으로 가겠군 ㅋㅋ
-
최선이 4안인데 디자인팀 왜 이러냐
-
음 무난하게 빡빡하네 1컷 45? 이러면 48 50 박혀있고, 와 진짜 어렵네.....
-
학생들 수능 응원이랍시고 단체로 아파트 노래에 댄스를 추면 어떡합니까 하아.....
-
차라리 모교 가고 싶네 1-3시에 초등학교 가기 싫어여 하교 시간 아닌교…
-
풀세트로 풀 건데 뭐 푸는게 나을까.. 문제가 2311은 무등비 삼도극 있음...
-
쫑느는 제가 들을 실력이 부족해서.. 한 강사만 공통반 풀커리 탈 예정입니다....
-
울학교 사랑해... 나 수능 안 칠래...
-
제발 5분거리에
-
경제 0
이과유입 많나요? 글고 제일 이과유입 많은 사탐 탑 쓰리가 뭐에요?
-
7×4라는 것 같은데 이미지로 된 좌석배치표 있으신가요? 찾아도 안나오네요...
-
1시부터라고 적혀있던데
-
수능그만보고싶다
-
기분이 ㅈㄴ 상쾌함
-
모의고사 한세트 풀때는 문학 별로 안틀ㄹ는데 왜 요즘 쉬운 문학지문풀면 많이 틀릵까요 집중력차이인가
-
가형 1컷이면 통합수학 기준 백분위 몇 정도일까요
-
4만전자 가나 3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네
-
어제 와인 도수 12.5/13.5% 짜리 마셨을 뿐인데 마시고 취해서 기억이 안남...
-
영어 어렵게내지마라 10
평가원은 절평한 이유를 돌아볼 것.
-
내일이 무슨 날인지 전국민 다 아는데 그걸 좀 안 좋게 쓸 수가 있나?
-
사고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현장에서 -1 0 1 근 안되길래 분수근 생각을...
-
내일의 운세 0
”적정한 선에서 만족을 하고 조절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
경제. 한지는 0
이과 유입 많나요??
-
아껴놧던 이감 6-10 푸는데 푸는 도중에 스카 전등 나가서 자리 옮긴다고 흐름 다...
-
접수증에는 10-12시에 오라고 되어있긴 한데…
-
운세 ㅁㅌㅊ? 1
-
앞에서 정반종에다가 브레턴으로 쳐맞아서 더 어렵게 보일듯 순서만 바꿔놨어도…
-
수능날 3은 나오겠죠 이퀄 11점 7등급받음 ㅅㅂ
-
제발요..
-
축적성있르면 변동성은 확정임?
평이는 ㄹㅇ 뭔ㅋㅋㅋㅋㅋ
걍 대놓고 불 활활 지른 시험지인디;;
그냥 비틱
21번 찍맞헤서 기분좋았었는데
13번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12 13은 다시봐도 어지럽네
2406이 딱 그거임
시험 사후에는 아 쉽네 왜 못풀었지 인데
시험 현장에선 식은 땀 흐를 정도로 계산량 많고 역대급으로 빡셌음
2406 쉽단 사람들은 걍 현장에서 안친거임
ㄹㅇ 241122같은느낌
내 체감 최고난도 수학이었는데 평...?
이때 백분위 91 2등급 받았었네
이건 역대급 아니였나
시험지구성이 확 바껴서 현장에서 존나 얼탔는데
이거 저도ㅋㅋㅋㅋ 1 3 4 보고 무지성 비율관계씀
개인적으로 체감은 2411보다 어려웠음
ㄹㅇㅋㅋ
이때 22번 1틀로 커하찍었었는데 그립다
ㄷㄷ 2406 96점..
과거의 영광입니다..
수학 뭘로 공부하셨었나요
한완수 goat
이창무의 해설을 곁들인 문해전을 한창 풀때 실력 극대 찍었던 것 같아여
역시 저같은 범부에겐
외경의 대상 호냥…
28번ㅋㅋㅋ
현역이었는데 풀다울뻔 ㅋㅋ
28번이 ㄹㅇ 공포 그자체였는데..
하필 미적런하고 처음 마주한 현장 평가원 미적4점문제가 저거 28번이라
벽 씨게 느끼고 확통회귀했던..
너무 당황스러운 시험지였음...
13번 파본검사하다 충격먹음..
개인적으로 13이랑 22는 나쁘지 않게 뚫렸는데 12번에서 흠칫했고 28번은..아직도 이해 못했음
전 저때가 커하인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나봄
개인적으로 28번이 지금까지 본 평가원 문항 중 가장 무서웠는데;;
개어렵...
다른건 다 ㅇㅈ인데 13번은 겉보기등급만 어려운듯. 2~3등급도 쫄지만 않으면 풀만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