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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배신안해.
수의대 된다는게 부럽다ㅠㅠㅠ
혹시 +1 하실 생각도 있나요
취향차긴 한데, 대부분의 사람에겐 설수의가 나을 거 같네요
수의
설경가서 무엇을 하겠다(ex 금융, 행시, 로스쿨)에 대한 확실한 의지가 없으면 설수의가 맞는거 같아요
설수의
고민되면 전문직이 낫더라
변호사나 회계사생각 있으면 설경이 낫고 별생각 없으면 설수의
문과가서 뭘 해야겠다 하는 거 없으면 이과가는게 좋을거에요. 언니가 지금 설대학원다니는데 서울대조차도 그냥 학교만 다니고 방향성 못 잡은 문과는 직업적으로 헤매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