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독에 질질 짜는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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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 가는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고 그랫는데….
이렇게 되니까 뭔가 열심히 안한거 같고 그렇다고 버티기엔 지금 너무 아픔
아픈것도 너무 짜증나고 내가 좀 더 건강 잘 챙기고 그러면 안이랫을텐데…
속상하고 나한테 너무 짜증나고 근데 또 아프니까 우울하고… 눈물 나고…
모르겟어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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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락스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저도 사랑해요
관독지금 휴가기간아닌가벌써여늬ㅣ
수능 끝난 다다음날부터 다시 열엇어요
자퇴생인가요 지금다니는거면
사람 서느정도있나요
10명? 그정도… 근데 아마 고딩들 슬슬 다닐거 같아요 빨리가면 자리 선정 하기 좋으니 간다면 빨리 가는거 추천해요!!!!!
이미 끝나서 ㅋㄱ
앗 뭐에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