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X] 크럭스를 향한 감사의 인사(24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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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를 향한 감사의 말씀들 및 주요 상담결과
(24학년도 정시 입시)
안녕하세요 크럭스컨설팅입니다.
작년 정시 입시의 치열하고 뜨거웠던 열기가 어제와도 같은데, 벌써 2025학년도 정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일년 내내 과거와 올해의 연결점과 변화점을 분석해 왔습니다. 과거의 입시는 과거대로 조금 다른 얼굴을 하고 찾아 옵니다. 올해의 변화(학교별 반영비, 군 변동, 탐구 가산점, 의대 증원, 증원에 따른 일반 대학의 영향 등)는 과거와 결별이 되는 지점이 있는 동시에 반복되는 요소도 존재합니다.
입시 전문가를 자처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본인의 입시를 위해 입시 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는 수험생 및 부모님도 어디가 유리하고 불리한지 따질 줄 압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올해의 수많은 변동 요소들이 들어간 표들이 말끔한 자료집으로 발간이 되고, 무슨 소리를 하는 줄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수많은 입시 업체의 전문가들의 설명회(컨설팅)도 충분히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쓰는 원서에서
정작 필요한 핵심은 무엇입니까?
여러 입시 컨텐츠를 쌓아놨지만,
그걸 어떻게 나의 입시로 녹여낼까요?
어떤 모집 단위에서 40명이 증원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의 점수로 정말 안정지원이 되는지, 나의 매우 부족한 점수로 저기를 지원하는 게 무모하게 버리고 마는 원서가 되는 건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지요?
A과 보다 B과가 더욱 가능성이 높은 확률이라는 걸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N+1수 예정이라 우주 스나만을 원하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 의미(?)있는 원서를 넣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CRUX는 늘 생각해왔고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현 시점에서 가장 궁금할 법할 진짜 중요하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
그리고 원서를 쓰는 시점에서 가장 절실하게 물어볼 마지막 질문에 대한 충분한 응답,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3장의 원서를 씁니다.
그 원서에는
꿈과 희망
욕심과 자만
그리고 두려움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한 데 섞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정시 입시를 대하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간절한 그 마음, 충분히 느껴왔고,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CRUX는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여러분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원서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사활을 걸겠습니다.
그리고 잘하겠습니다.
크럭스 정시상담 예약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오픈됩니다.
>>>>> 크럭스 입시원 (orbi.kr) <<<<<
<작년 정시 입시 포인트 뷰 사례>
https://ipsi.orbi.kr/consult/crux2025-regular#consult_page5
(링크 참고하시면 더 많은 포인트 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림대 의대 막차 추합
대구가톨릭대 의대 막차 추합 : 예비 61번
강릉원주대 치대 막차 추합 : 예비 41번
원광대 한의대(인문)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1번
경희대 약대 막차 추합 : 예비 24번
경희대 약대 막차 추합 : 예비 28번
경희대 약대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29번
경북대 수의대 문닫고 최종합격 : 예비 14번
서울대 산업공학 최종합격 : 3칸
연세대 산업공학 추합 : 예비 4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5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7번, 1칸
고려대 반도체공학 추합 : 예비 8번, 1칸
크럭스 컨설팅을 향한 감사인사 (링크 첨부)
경희약 1칸 스나 크럭스 후기
크럭스후기) 국가권력급 컨설팅
3수 끝에 고대 공대 합격
크럭스 연대 1칸 후기
크럭스 1칸 스나 컨설팅 후기
지거국 -> 한양대 최초합
2칸 스나 수의대합격
https://cafe.naver.com/pnmath/3614811
6교시 원서영역의 성공(feat 아들 정시)
https://cafe.naver.com/endudfun/162087
ㅋㄹㅅ 정컨
크럭스 감사 인사 개별 열람
(2024 정시 한정)
크럭스컨설팅 예약 가이드
크럭스 상담 예약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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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클릭하시면 예약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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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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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세대 2026 입학전형 시행계획 (검색엔진에 치면 바로 나옴) 내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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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점점 퍼지더니 이제는 아예 '연애'가 모두가 쓰는 단어로 자리를 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