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알 화이트 손톱으로 벅벅 긁었는데

작년 고반 651점이 붙은 건 진짜 레전드네 5

그 성적으로 고반을 쓰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대단한듯 

좀따 후참잘 시킬껀데 8

양념이랑 후라이드 중에 뭐가맞나요? 먹어보신분ㅜㅠ 

정시 라인 봐주세용.. 6

문과구 과는 상관 없이 어디까지 학교 쓸 수 있을까요..?!!! 

놀라운 사실)나루토는 하닌 상태로 호카게가 됐다 5

물론 개지리는 혈통이 있었지만.그니까 님들도 개지리는 혈통 있으면 대학 안가도... 

파스타도 땡기네 6

면요리가 땡기는구나 살찌기딱좋군 

탐구가 ㅈ망하니까 진짜 갈 대학이 없네 6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보니까 진짜 암울하다... 

근데 지금 정시공부하긴 애매하네 6

정석민은 3주뒤에야 개강 정병호 레알비기너스 12월 초 개강 션티 키스타트 12월... 

황유 시작하자마자 골~~ 5

~~ 

요즘 대학 현실이 진짜 암울한게 5

오늘 1교시라는거임 씨1발 

옷 마땅히 괜찮은게없네 5

돈은 있는데 왜 사질못하니 

기리보이 호구 이거 진짜 호구 같네 7

가사 개 찌질하노 ㅋㅋㅋㅋㅋ 

배가 고픈데.. 4

저녁을 5시에 먹어서 배가 고프다.. 

근데 원서철마다 느끼는게 은근 문과실수가 많다는거임 7

막 sky 인문까지는 이과가 다 먹을거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과들은 메디컬 공대 자연... 

전남친존나보고싳어서 갑자기 준나움 6

우우우우ㅜ우 

대팔콘 우승 기념 맥날갈가요 5

새벽에잠깐이라도좋아 

단어의 역사라는 게 참 신기함 7

https://orbi.kr/00070126963 언어는 항상 변한다 

비상사태 6

집에 바나나우유있는데 빨대가없음;; 

아까 게임하다 욕먹어서 마음이아직도 아픔 4

나도잘하고싶었다고 

22수능문학vs25수능문학 6

혹시 몇분걸리셨나요들 25수능 

다시 독서의 시대로 회귀한 거면 6

걍 화작으로 편한하게 돌리고 1년 내내 봉바상한만 줘 패다가 수능 치나 안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