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는 있을수가 없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148758
깨닫자 마자 다 받아들이고 도망가려고 악쓰는 집단이랑
감언이설에 속아서 미친 나라와 함께 가라앉을 집단만 있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화뇨
-
열등감 폭발
-
산책하고 잠뇨 8
ㅂㅂ
-
잔다 11
-
뭐쪽지 9
나는 그런거 잘 안오던데 흠 나만 다른 세상에 있엇군
-
와이파이 왤케 빨리 차..?
-
수학여행 야심한 밤에 초성고백받아서 ㅈㄴ 두근거렸는데 ㅅㅂ 장난친거였음 그 뒤로...
-
아 짜증나네 진짜
-
항상 주장해오던 바입니다.
-
이누야샤 재밋네… 10
방구석에 누워서 이거 엄청 봣는데 존잼임..
-
ㅇㅈ 11
오조오억년동언 똑같은인증만하는중
-
저는 스스로 메타인지를 잘 하고 있죠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ㅇ....ㅈ 10
이사진 5조 5억년만에 꺼내는느낌
-
그것은 바로 경제 왜냐면 전교에서 한명만 하거든
-
좆같음을 잊을수있게해야한다하나.. 유일하게 잘때랑 그때만 화가 안남 좋아서 마시는게...
-
댓글에 12345 연속으로 만드는 사람한테 덕코 준다하면 (답글X) 사람들이...
-
입음? 아니면 학교 근처에서만 입음?
-
선착순 4 8
링해~
-
한국사 6등급 6
아니 2~3 뜨다가 수능때 6 떴는데 저도 왜이런지 모르겠거든요..? 어차피...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개인적인 사유로 탈출 자체가 거의 막혀있는 사람....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