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21944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르비 ㅇㅈ 6
어그로 ㅆㅅㅌㅊ....ㅇㅈ? 흠...미안하군요.... 다들 예쁜 여르비를...
-
머머머뭐머라고? 이런 망할 잠시 쉬어가자구요ㅎ ㅎ
문제1 (나,마 -강제),(다,라-자율)
A방안-비관
B방안-회의
이거 맞음?
작년보단 훨 쉬운듯
맞는듯? ㄹㅇ난이도 급하향
작년에 분류 제시문 난해해서 이걸 노린건지 난독으로 나가리 만들어서
현장에서 풀다가 ㅅㅂ 욕 나오게 했었는데
작년보단 제시문이나 하향조정한 도표도 ㅈㄴ더 쉽게 냄
ㅋㅋㅋ 인하아주쓴 엔수생 반갑습니당 아마 작년에 홍대랑 냥대 논술이 뭔 심의?에 걸려서 올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내려간거같아여
님 아주 분류 어케 나오셨음?
글 올림여. ㅈ댄듯 ㅋㅋㅋ
학과 어디쓰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행정학과 지원했슴다
(다)공공재 제시문 다른학교 기출에서 무임승차 문제로 나왔었죠..
그런데 2번문제 자료1 기후민감도는 비관론자가 높았던거 아니에요?? 기후변화 너무 민감하다고 회의론자랑 입장이 일치한다고 하셔서 댓글 남겨봅니다ㅠㅠ
그나저나 복기보니까 논술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기후민감도 높은거 비관론자 맞아요! 자료1은 기후민감도가 낮아서 회의론자가 문제인식을 못하고있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문제가 그 유형이 높아지는 사회의 문제점이 아니라 특성이었던거 같은데 맞겠죠..?
저는 그 자료 1 보고 비관론자가 기후민감도가 높아 우울, 무기력 상승으로 사회가 위축될수 있다고 봤거든요.
답장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오산 어디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