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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이랑 고민도 많이 하는중인데 이대로 3월정도까지 하다가 인강으로 도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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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전까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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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랑 반대되는 개념 (외상 후 성장) 외상을 겪고도 성장 할 수 있다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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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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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선 용서도 안 받아주고 ㅈㄴ 차가워짐 오랜 친구 사이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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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지듣노 4
전니노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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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의료기관과 약국 간의 대체조제 정보 공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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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2년 사이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실험평가 당시 명칭임 저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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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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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한 번만 함? 아니면 나중에 틀렸던 거 한 번씩 더 풀어보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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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영어 무기한 유기시키다가 듣기 3개 쳐틀리고 3뜨고 그것땜에 대학 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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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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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부누이 3
우으…부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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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면서 운동하고 샤워했는데 집에 아빠 있는 거 뭐지 내 인권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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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어야지 단식투쟁 간다 나 굶어죽기 전에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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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당시 수능은 학력고사, 내신처럼 교과 지식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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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하는 거는 좀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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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22수능의 고통을 아느냐 뭐 물로켓 이게 진짜 심정이다 0
점심 시간이네여 수학 풀고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아무 글이나 씨지릅니다 22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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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복습 0
지금까지 그냥 풀고 지문해설 슥 본다음에 틀린거 있으면 왜 틀렸는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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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 횡단보도 건너면서 담배피는 아저씨 6인조 = 심각한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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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통계 3
그냥 정법 선거 하위호환이라 보면 될까요??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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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은 많은데 활용을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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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세사 1
동사는 이제 개념이랑 기출까지 거진 끝난 거 같은데 작년에 사문도 심하게 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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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날 연휴라고 뭐 세트? 뭐 받으셨나요? 참치나..뭐...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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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알바인데 목요일에 면접보러오래요 면접팁이나 일할때 중요한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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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고 오르비 다시 잠수 탑니당 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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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할의 경우 그리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니 대놓고 그 이유를 밝히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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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항의전화 몇건 받을정도로 심각했는데 오늘은 스무스하게 좀 잡음 ㅋㅋㅋ 캬캬캬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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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본관갈까 4
본관갈까? 아니 그럴바엔 노대잖아 아니 노대갈바에 스투가는게 낫나? 무한반복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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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탁효과 지리네 이미지 좀 나빠졌다싶으면 또 나갔다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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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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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낮추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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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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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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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6자리가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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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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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접미사 3
이히리기우구추애이우으키이키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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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초합 발표일에 뜨나요? 그리고 몇배수 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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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정석민 수학 - 차영진 영어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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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번 해설 누가 젤 고트라고 생각하시나요? 0
한석만 들엇는데 바로 이해완.. 다른분들도 근데들어보고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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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라 0
타고난 거 글 읽고 쓰는 거하고 공돌이 기질 말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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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발 0
전날에 하나요? 아님 몇시간 전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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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아닌데 애매하게 없앤느낌인가요? 평가원이 내도 합법이긴하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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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로 듣기전에 듣고싶은데 3등급 베이스임 수능은 2긴 했는데 .... 걍 잘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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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움 3
경제를 손에 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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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흑인이다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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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완전 외향적 동생: 완전 내향인 본인: 되게 여유롭게 생각하는 편. 그래서...
강윤구 갤러리 수능직후 반응 ㄱㄱ
거긴 패배자들만 모인곳임 ㅋㅋㅋ
자주 가는데 허수들이었구나 ㅋㅋㅋ
그냥 허수가 아니라 개씹허수임. 글 꼬라지 보면 성적 잘 나오는 애들이 거기서 글 쓰고 싶을까… 그냥 잘하는 애들은 혼자 하거나 오픈톡으로 탈출하고 실패덩어리들만 끼리끼리 모인곳임
오르비에서 보잘것없는 성적이지만 성적상승 높아서 올려봐요 6모 67 9모 81 수능 92입니다 강윤구쌤 들은시점은 6모 이후입니다
디시같은 곳에서는 강윤구 선생님 욕이 너무 많아서 믿고 가도 괜찮을까..두려움이 있었는데 용팡님처럼 성적 수직 상승하신 분들도 계시군요!
공부를 좀 이상하게 해서 3등급(60점대) -> 반수 -> 수학 10번 실수 88
좀만 더 잘 했으면 96은 찍었을듯..
+ 참고로 강윤구 수강생 오픈채팅방 가면 고수 많음
오픈채팅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걍 찾으면 나와요
6모 100 9모 100 수능 92입니다
수능에서 살짝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강윤구 선생님 덕분에 타과목 공부까지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대학가기 전까지는 숨겨져있었음하는 선생님이긴합니다
72->92 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윤구쌤 4공법스타터나 본편, 미적 강의 1,2회독 단계에서 강의만 들을 때 실전문제강의는 어떻게 들스셨나요?
문제 안 풀고 들으니 뭔 뜻인지도 모르겠고 눈만 뜨고 있던 것 같은데 1,2회독부터 문제 풀고 듣기는 그래서요
강윤구선생님 강의 중 point2가 있었습니다
그게 필수예제부터 높게는 준킬러까지의 문제가 정말 많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한 과목당 400개는 됐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x)
그걸 매일 정해진 양만큼 풀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