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과외를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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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능 3등급따리를 누가 받아줄까요...
중학생이라도 하고 싶은데 못하겠지...
설대 붙을 예정인 친구가 과외 준비하는 거 보며 신세 한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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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ㄹㅇ찌라시) 확통 3컷 73~74까지 목격담있던데 11
여기까진 너무 구라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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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담임 피셜 없나 제 담임은 전근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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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구쟁이의 살짝 앙증맞은 찐빠가 있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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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9점인데 3 안뜰각이라서 세지라도 어떻게 해야되는데 둘중하나라도 3되려나요..?
지금 해봤자 중대라...
명문대 진학 예정이면 학벌을 살려서 초중딩 과외를
과연 중대(안 될 것 같긴 함)도 명문인가?
개인적으로 국숭세단까지는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냥한 사람이면 구하기 유리할 수 있어요
차근차근 가르친다는 점을 학부모에게 어필해보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