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2986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ㅅㅇ 때문에 화나는데 10
오늘 등급컷이랑 내일 성적표 보고 더 화나겠네 아오
-
글삭튀하셧네 6
제법 믿을만한 뭐시기라고 글 쓰신 분 글삭튀하셧자나요 담임도 몰라요 아직 어디서...
-
현역한테 들었는데 자기가 88인데 2떴대요 공통 선택 뭐틀렸는진 모르겠대요 근데...
-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
불현듯 물2 지1으로는 재수 확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사탐런하려는데 사문 입문자를...
-
국가 전산망을 뚫고 엠바고 건 정보를 유출시키는 건데 그게 진짜 처단되어야 할 종북세력 아님?
-
ㅇㅇ?
-
작년에 저도 담임피셜로 먼저 알았는데 그거 1시이후로 담임쌤들 알수있어서 지금은...
-
42 38로 갑시다 ㅠㅠ
-
현역인데 올해 한지 모의고사에서 하나도 안틀렸는데 1번 비단섬 5번 질문에서...
-
다른 것도 좀 커져요
-
ㅇㅇ;
-
글삭튀했네요
-
DMZ 비슷한 곳에 갔었어요 멀리 철조망이 있었고 넘어가면 북한이 이라고 했었네요...
-
담임도 아직은 모를텐데 2신가 3시넘어야 볼수있다아님?
-
공개직후엔 사이트 터진다던데 그럼 언제쯤이라 생각하면 되지
수능 국어 강사가 꿈인 꼬꼬마 선생입니다
수능 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국어국문학과/국어교육과에 진학하는 건 추천하시나요?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밌게도 예전에 관련 글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https://orbi.kr/00067563411
문법이나 문학 가르치신다면 해당 전공이 유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능 문학은 '수능스럽게' 푸는 것이 핵심이라, 꼭 그 과를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비문학은 국문과/국교과보다는 오히려 경제, 철학, 자연과학 전공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비문학이 여러 제재가 나오기는 하지만, 자기 전문 분야가 있는게 확실히 강점이기는 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링크 잘 읽어볼게요
연세대에서 인싸되는 법..
아싸로 졸업해서... 저도 알게 되면 다음 생에 써보겠습니다
철학과 이후 진로는 보통 어떻게 되는 편인가요?
로스쿨 많이 가고, 대학원도 꽤 많이 갑니다
취업할 사람들은 2학년때부터 경영복전or전과+관련 학회 해서 탈출하는 느낌...
예전에는 행시 붙는 선배님들도 꾸준히 계셨는데 요새는 준비하는 분을 찾아보기 힘든 듯요
25 수능 문학 1틀인데 만점의 생각을 어떻게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운이 좋아 수능 독서가 저한테 잘맞는 지문들이 나와서 실제 실력은 저것보단 좀 떨어집니다
상당한 실력자시네요 ㅎㅎ 본인 방법론이 있으시겠지만, 비문학은 '양'에서 비롯되는 '속도'와 '감'이 중요한 영역이라서, 일단은 기출+사설을 매일 꾸준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점의 생각은 1월에 2주 정도 잡고 바짝 해서 끝낸 다음에, 추후 기출 복습하시면서 교재에 있는 지문을 공부하게 될 때마다 틈틈이 교재 다시 보시면서 다듬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철에서 로스쿨 진학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혹시 금공 준비도 가능할지 여쭤봅니다.
1. 한 학번에 10명 정도는 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리트가 많이 고여서... 4학년 초시에 실패하고 딴 일 하다가 나중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인원은 모르겠네요.
2. 금공은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9수능 보셨었나 저돈데
ㅎㅎ 반갑습니다
심심해요
저두여...
혹시 만점의생각 문학은 낼 생각 없으신가요
4년 전부터 낸다 낸다 했는데 결국 못 낼 것 같습니다...
지금 준비하는 입시 외의 일이 있어서, 이거 계획이 좀 잡히게 된다면
그냥 지금까지 써둔 원고(100쪽 좀 넘음) 오르비에 무료로 업로드할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리트 보셧나요 ?
보긴 했습니다 ㅎㅎ 점수는 나중에 필요하면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