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만나지도 못하는거 이상형이나 적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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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나 적고 자볼게요
1. 키 별로 상관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큰 걸 좋아하긴 함(162-167정도) 근데 난 안큼...
2. 애정표현이랑 애교가 많은 사람, 고마움 잘 표현하는 사람, 자존심 잘 세워주는 사람
3. 화장 잘 안하거나 연하게 하는 사람
4.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
저.. 만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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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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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ㄹㅇ궁금한게 과탐이나 일반사회 어려운 과목 왜 하는 거 응시자도 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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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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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숙대 인문대 졸업한 선배가 연세대 의과 대학원에 붙었다는데 3
이게 가능한가요? 의대를 안 나오고 의과 대학원 과정으로 바로 갈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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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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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아 님 여자였음?
누가봐도 남자아닌가요
참고로 국어 강민철 들음ㅇㅇ
의대애 저런 여자 엄청 많을거 같은데..
CC는 좀...ㅜㅜ
청순한 흑발긴머리
청순은 항상 옳아요
ㅇㅈ합니다
난가
물론 전 성별이 다름뇨
안타깝네요
'고마움 잘 표현하는 사람, 자존심 잘 세워주는 사람' 이건 희귀할 듯
맞아요... 정말 정말 드물어요
1번 3번은 조건이 빡세진 않은데 2번 4번은 찾기 극도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짜로요.. 정말 어려움
외모 상관X?
네 제 취향에만 어느정도 맞으면 돼요
쓰신 이상형 보니 글쓴이 님도 때 묻지 않고 순수하고 굉장히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곧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꼭 좋은 인연 찾아오면 좋겠네요!
1.가슴이 크다
2.상냥하고 내가 부족해도 이해해줄 수 있을만큼 이해심이 깊다
3.얼굴은 못생기지만 않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