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젠 본인 능력이 훨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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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게 우선임
나중에 발목잡을만한 대학 아니면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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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여고의 졸업식과 s2의 입학이 동시에 스토리에 올라오니까 만감이 교차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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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ㅈㄹ났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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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닐 때랑 같은 사람 맞냐고ㅋㅋㅋㅋ 수능 전후로 영혼이 바뀌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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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9,30도 손대볼만한데 1월말까지해보고 안되면 확통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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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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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또 내 위로 들어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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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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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6병 마시고 새벽 내내 구토만 한 나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머리 깨질 것 같네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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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액장학금 받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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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역겨운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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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이과입시를 안해봣모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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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그 어떤 수제 밤 디저트를 먹어도 바밤바가 떠오름. 존나 잘 만든 아이스크림임
이제 그래야 될 것 같아요 .. 메디든 일반대든 스탑~
응 형은 설의를 향해 달릴거야
파이팅. 님 내년에 수능 만점자 인터뷰뜨면 댓달게용 ㅎㅎ
그만해야 될 때가 온 거 같기도 하다
근데 또 의대는 지금 사회상황이 애매해서.. 이 상황이 유지되면ㅜㅜㅜ
건국대나 동국대 가면 안 할 생각(아직까진)
혹시 님이 생각하시는 개인적인 발목 안잡을 최소 학벌라인 있어요??
진로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아이비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