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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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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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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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새끼라 3도 이해 안 가고 4도 이해 안 감 3번은 본문에도 가정해야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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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떨어지면 사학과 갈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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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소수어과가서 뭐해먹고 살거냐며 홍대법대가거나 숭실경영 가라고 하시는데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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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5만원에 2025년 11월30일까지 들으실분 쪽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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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화부터 끝까지 다본 장편애니는 이거밖에 없음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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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워마주루우어더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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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 이거 재밌나요?? 심심해서 한번 해볼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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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주간지 8주인데 이거 한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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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짐. 약간 멸종위기종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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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4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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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최초합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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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팔란티어 아이온큐 비트코인 이더리움 렛츠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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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다 맞아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최초합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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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인간관계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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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 사가 0
내가 인정하는 최고의 명작. 3기 빨리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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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대가리 꽃밭이라 공부 망함 거의 평균 6 재수때 6,9모 전부 평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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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만 바꾸려고 하는데... 사문이 훨씬 쉽겠지만 사탐 끼면 넣을 수 있는 약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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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안할수 있으면 안하고싶은데 확통까지 해버리면 수능 만점 맞아야 해서 오히려 어려워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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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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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방학 커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역때는 거의 수시 올인했고, 정시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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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이감오프 0
두각 김승리 단과 가는데 이감오프 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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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안가람 1
시대인재 안가람 선생님 7월 이후 모의고사 시즌에는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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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많네 진격거 같은거 추천 해달라고하면 강연금 꼭 나오던데 동급이상인가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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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고병훈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성적표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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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진학해도 과 다르면 사실상 만날 일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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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뭔 엑셀자격증이랑 정보처리기능사 같은거 딴 적 있는데 바로 1급따도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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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지혼자 새로고침하고 표본 볼려하면 버그걸리고 하... 나만 그런거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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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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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수영탐 찍맞이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찍맞 하나라도 있었으면 지금쯤 발뻗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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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일=닉변일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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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D-6 10
흠냐뇨이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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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학년 재학중이고 25년 1월입대입니다. 26수능은 국,수 감잡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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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하지 말걸 6
못 일어나겠어..과거의 나 무슨 생각이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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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하고 강민철커리 타려는 재수생입니다 커리 감이 안잡히는데 커리좀 짜주실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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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국가 전체적으로 개나소나 반수하는게 얼마나 낭비인가 3
한국은 대학등록금이 너무 싸서 그럼 연 1억씩 내야 대학걸고 수능본다는 생각을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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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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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300명 정시로 올해 처음 뽑는 과는 진학사 커트라인 믿을게 못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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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이건 어감이 예쁜데 숙명 동덕 덕성 << 이건 별로 어감이 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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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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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대기 0
80~90번대면 언제쯤 들어갈수있나요 ㅃㄹ 빠진다고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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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관련 종사자이고요. 원자력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 1. 굉장히 느린 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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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주관이 가려졌다<<<이거 왜 맞음? 주관의 재현이라는 미메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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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퍼,, 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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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국제캠 공대 vs 건대 공대 뭘 선택해야하나요.. 경희가 더 높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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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기 '뚝' 떨어지더니…"더이상 못 버텨" 사업 철수 2
메가스터디가 공무원시험 학원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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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정도로는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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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이고 의대 3합4 못맞춘게 너무 한이 돼서 그러는데요 약대에서 무휴학 반수...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