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예비 0
이거 가능항가요?
-
ㅇㅇ
-
알바 0
면접 오라는 연락 받기가 힘들지 면접 가면 그래도 95퍼는 붙는 듯
-
뭐함??? 현셩살러 오르비다떠났나보네,,ㅠ 기만자들
-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 10
덩달아 짐을 챙기고 싶을 때가 있지요
-
15만덕 정도 모으면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덕코 선착순 10명에게 1천덕코 증정 사장님이 미쳤서요~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심장외과"“심장”을 다루는 외과...
-
작년에 인논 4개 외대 하나 예비 11번 받고 떨어졌고 올해는 인논 1개 성대...
-
그동안 고마웠어요 29
예비고1 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정 참 많이 들었네요 이제 현실로 나아갈 때가 온...
-
나는20년동안 뭘위해살았던것일까 이룬것은아무것도없는데 잘난부분조차없어
-
님들이라면 어디가실건가여
-
지금 입시를 위한 원서영역 기간인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그냥 지금 한달 없어졌으면 하는데 ㅋㅋㅋ
-
저거 학종이야 학우라구... 논술이였으면 내가 지금쯤 깔끔하게 마음 접엇지...
-
스블 공통 0
예비고3인데 수능시험지 풀어봤을때 3점 2개정도 안풀렸는데 들어도 될까요 미적은...
-
현역 입결 5
친구 학교 입결이라는데 현역이 저정도면 많이 잘간거죠?
-
삐리삐리
-
진학사 보는데 대구교대는 작년에 비해 컷이 60 넘게 뛰었네요... 비율 땜에...
-
사문 독해력? 10
지금 사탐런 고민중이라 사탐을 뭐할까 고민하다 사문을 하려는데 제가 독해력이...
-
올해 인상깊게 들었던/봤던/했던 앨범/영화/게임 이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대답해드릴게요
-
주세요 8
대신 치히로 산타짤을...
-
현재 실지원 1배수인 과가 있는데 거기서 동일한 비율로 3배 늘려도 최초합이면 웬만하면 붙는건가
-
얘들아 나 왔어 13
오랜만이다
-
경제 예비4번 가능성 있나요
-
ㅈㄱㄴ
-
본인 시발점 수1 수2 듣는중인데 개념인강들을 땐 행복하고 좋은데 step1....
-
애니를보자 3
마이고2화
-
10명 모집이고 변동이 너무 심한데 지금 6칸 떠도 안정은 아니겠죠?...
-
누가 빠지나 보는 용도 약간 업데이트 느려터진 미니 진학사임
-
04년생이 간다 4
올해는 가고싶다
-
응애 5
나 아가
-
재수할거같은데 세젤쉬는 너무 쉽고 미친개념은 존나 어려움 중간이없음 ㅈㅂ 살려쥬셈...
-
지금 배 너무고픈데 뭐먹을지 추천좀
-
확통 의문사 0
많은편인가요?? 제가 큰시험에서 실수를 좀하는편이라 확통같이 실수하기좋은과목을...
-
99년생이 간다 2
화작 기하 세지 지1로 치대 한의대 간다
-
그냥 전기공이랑 무슨차이예요 융전이 다이아몬드인건 알고있는데 그래서 뭐가 좋은거임(장학금말고)
-
문과세요? 12
수학을 망치세요 국어는 잘봐야함뇨 국망 문과는 갈 곳이 없어요 역교차를 하면 되지...
-
학부모님이 어디갈수있나요 했는데 수능점수로 갈대학은 없는거같아여라고 했는데 왜 자기...
-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시불....
-
행복하자 6
비록키작고못생기고 모솔에친구도없지만, 비록멍청하고24,25수능 모두망쳐버렸지만...
-
백분위는 다 낮이여
-
인문 최상위과라 대체로 칸수대로 결과 나오죠 ?
-
쓰읍. .. 노래 스킵 절대 안하는 편인데,,,,,
-
공허함 1
수능끝났다고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음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
추합 잘 돌아서 붙게 되면 내 내신 성적으론 개잘간게 맞지만서도.. 올해 수능...
-
미기확물화 배울건 다 배워서 모르거나 하는건 아니긴 한데
-
서성한 붙었다고 2년동안 대책없이 놀았는데 한게 ㄹㅇ 아무것도 없네
-
화작 89 확통 78 3 정법 88 사문 89 건동홍 가능?
-
막 진학사 영상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연계
꾸준한 라노벨 읽기
카이스트는 보법이 다르네
기출 정답 논리 파악
(올해 평가원 및 수능 문학 0틀, 이감 0-2틀 이하)
강의 들으심?
문학도 깊게 분석해야하나
네 전 비재능충이라서 분석 뒤지게 했어요
문학 = 강민철이 신
오......
수고하셨습니다 멋있네요
기출 분석
그 시대인재 김재훈?인가 그 선생님이 기출 중요시 여긴다고 들었는데
김재훈 듣고 9평 3 > 수능 백분위 99 뜸 언매 96점인데 그중 매체 하나 틀린 거 감안하면 많이 상승했어요 삼수했고 여러 국어강사 다 들어봤는데 김재훈이 신임 김재훈이 시키는대로 기출 분석 하면 문학 칼춤 춤
2틀
18, 33번
비법은 걍 양치기..
저는 연계 1순위
그리고 혼자 만들어놓은 강령대로 푸는 게 2순위
천천히 빨리 풀기
연계
그리고 감
0틀
비문학을 틀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틀 연계
이입하기
듄탁해 이런거 ㅈㄴ 보셨음?
ㄴ 강민철이랑 이정수 들음
0틀
그냥 선지가 튀는게 보임
이건 개소리다 이게 확 보이나요? 신기하네
사실일치 문제도 바로바로 보이시나요
사실일치는 읽어봐야죠 ㅋㅋ
완전 개소리다도 있고
얘는 좀 짜치는데? 가 많아요.
그리고 그부분 주변부터 읽고 걍 손가락 걺. 어차피 다른문제 풀면서 전체 읽으면서 확인사살 가능하니까.
예를들어서 선지가
1번 얘는 무조건 맞음
2번 얘는 체크 필요할 듯?
3번 뭔가 말이 안맞는데? 확인해봐야겠다
4번 얘 개소린데?
5번 얘는 맞는거 같음
옳지 않은 것 고를때 대충 이렇게 보여요 저는
이게 딱 보기만 읽고 작품 읽기 전 상태에요
0개
감상… 공감… 기출보며 선지 분석..
연계는 크게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게 강박x, 하면 좋은거 ㅇ) 10월쯤 문학 작품 1회독 했습니당
오 심찬우쌤 들으신건가요
기출이 중요하군요
네! 기출론자입니다.. 6•9평도 문학 0틀이었습니다
추가, 스킬적인 부분으로..
저는 시험장만 가면 느긋해지는지 시간을 30분씩 썼는데, 애초에 20분으로 잡아놓고 하는걸 추천드려용 (나중에 시간 남으면 더 풀기!) 또한 모르면 넘기기 빨리 넘기기 진짜 답 아닌 애들 지우고 넘기기!!!! (나중에 지운게 답이면 그거 피드백 잘하시고여)
조언 감사합니다!
3개틀렸는데…ㅜ
3개도 ㅈㄴ 잘한거죠 ㅋㅋㅋ
야갤 정독하기
0틀
답은 답인 이유가 보인다
23 24 25수능 문학 0틀인데 애매한 선지 판단 안하고 확실하게 아닌거 찾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와 진짜 ㅈㄴ 멋있네요
1틀인데 문학을 넘 추상적으로 생각 안하는 게 중요한듯 문학도 결국 지문과 직결되는 문제들은 내용일치고 특히 소설은 책읽듯이 술술술 읽어주기만 하면 다 풀리전데.. 속도에 넘 집착하면 안됨
6 9평 둘 다 문학만 3틀 이상일 정도로 많이 박았는데 수능날 0틀이었습니다. 강의는 아수라가 최신 기출 경향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줬고요, 연계는 깔고 가야 확실히 시험 당일 마인드 컨트롤이 편한 것 같아요. 두 선지가 고민될 때 대부분 처음 답이라고 생각한 선지를 빠르게 찍어버리고 넘기는 태도로 시험 봤더니 결과가 괜찮았네요
0틀
비문학 지문처럼 풀기
+기출 논리 습득하기
강기분과 새기분 그리고 우기분.
0틀
또박또박 빠르게 읽고 선지랑 글(지문 or 보기) 짝 맞추기
모르겠으면 바로 넘어가기
비문학시간 문학에다쓰기
무조건 연계+기출
문학 1개 틀리고 4등급 ㄹㅈㄷ 병신
문학 0틀 97점인데 문학 애매할 땐 선지 분석 추천드려요
사설도 선지분석 하셨나요
다들 선지분석 중요시 여기네요
전 좀 특이한 케이스인게 사설 선지분석을 먼저 시작해서..
수능 한 달 남기고 이감 70점대 연속 세 번 받아서, 그때 이감 보기 선지만 전부 분석하고 패턴 찾아서 문학 5개년 정도 쭉 풀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0틀
감각&확신
2틀
문학 공부 안하기
싯팔
1틀
올해는 연계는 잘 모르겠고
직관 + 의도
올해는 걍 다 뻔했고 작년 오답률 높았던 것 보면
오답선지 구성 방법이 정형화 되어 있어서
논리적으로는 못풀어도 이거 이상한데? 느낌이 드는 선지들이 많음
0틀
김상훈
0틀
기출 분석을 통한 선지별 감각 기르고
올해 기준으로는 작품 연계를 통한 작품 이해도 늘리기
(이게 안된다면 주어진 시간 내에 작품 주제나 대충 무슨상황인지 파악하기)
18 26틀인데 개정 교육과정 이후 기출들 선지분석 열심히 하니까 되더라구요
다 맞았는데 김상훈 선생님의 기여도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피램 1회독
이번수능0틀 작수 2틀인데 그냥 갈래별로 해야할거만 지켜서 하는게 제일 좋은듯
25수능 문학 0틀인데
기출 진짜 거의 3회독씩 하면서 선지 닦아서 읽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습니다.
보통 선지가 'A(지문의 부분)을 통해 B(선지의 주장)을 알 수 있다' 로 되어있는데
기출을 많이 보면서 '아 이게 연결이 안되는구나' 혹은 그냥 '근거가 없구나' 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은 '지문으로 돌아가서 맥락을 파악하자' 입니다. 위에서 말한거처럼 지문의 부분과 선지의 주장이 굉장히 그럴싸한 말로 연결되어있는데 돌아가서 맥락 파악을 하지 않으면 그럴싸한 말에 속아 넘어가서 틀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글이 두서가 없긴 하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기출 많이봐서 선지 감각 익히기.
2. 돌아가서 맥락 파악하기. (의미는 맥락에서 도출됨 <-- 진짜 중요)
문학은 '감상'....
0틀 무조건 선지 분석 중요함
ex. 선후관계, 없는 말, 없는 내용 등등
웹소설
국어 겁나 못하는데 연계만했더니 올해 문학은 0틀이네요
기출도 전혀 안풀어봤고 인강 커리도 안탔고 연계와 약간의 사설만 곁들였네요 (마지막에 상상살때 끼어있던 이매진은 풀었어효 )
하나 틀렸는데
기출 선지 분석하면서 미친듯이 돌렸어요
0틀 원점수 97
정석민T 특유의 선지 넘기기 배우고 문학에서 거의 안 틀렸던 것 같네요. 독서가 지문이 중요하다면, 문학은 선지 분석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고득점을 바라면 연계는 무조건이라고 생각하구요.
1틀입니다(표현상특징;;)
1. 듄탁해 무한회독( 하다보면 이제 안봐도 되겠다 싶은 작품 생김 )
2.문학 작품 읽으면서 이미지 떠올리기
3. 내가 떠올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지 오류 잡아내기
기출: 한 3회독 정도 해서 선지 오류 잡아낼 수 있는 정도까지
사설: 이감, 상상, 바탕, 한수 모고 다 풀기. 주간지는 개인적으로 비추. 틀린 문제 해설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 확인, 좀 어려웠던 작품 다시 읽어보면서 이미지 그려보기. 과도하게 분석할 필요 노노
문학1틀독서1틀
유기
반응하며 읽기
기출 논리 파악이요
기출 잘 보기
저는 그냥 3개년치 기출 보면서 느낀게
크게 사실일치 문제랑 개소리형 선지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생각하면서 시험 치니까 하나 틀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