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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가 유일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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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앞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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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호감 고닉의 첫 팔로우는 제가 먹었습니다 캬캬캬 행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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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길어서“ 저격 당하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학명 몇 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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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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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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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갈께요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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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후다닥 왔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남겨보자면
여기서도 자주 언급된 결론인데
어쨋든간에 저는 노력도 재능이라는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대부분은 재능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재능을 개화시킬지 말지는 노력(혹은 의지)이 좌우하고
그 노력이 과연 재능을 개화시키는데 충분한 양이었는지,
혹은 적절한 방법을 사용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겠죠
저는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한 번 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오르비언 여러분들도 자신이 재능이 있는지,
혹은 "노력" 파트에서 제대로 노력했는지(아니면
"노력"파트에서 노력이 재능의 부족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태인지)
고민해보고 한번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 전글에서 그대로 퍼옴
312 412 칸수 어떤거 쓸까요
둘다 에반데 전 412쓸듯
4칸은 표본분석 잘만 하면 붙을 확률 있으니까
한 33%정도 된다고 봤던 것 같은데
정치성향
(만덕 내놓으세요)
국내정치글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새는 두개의 날개로 난다에서 왼쪽 담당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