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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있길래 해봤는데 15개 중에 11개 맞음 고딩이 이정도면 상위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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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봤고 셋째주부터 나올 수 있냐고 해서 수락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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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하루가 48시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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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타 강사 0
나는 김승리라고 생각함돠 ‘킹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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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은 1칸되고 5칸은 8칸됨 뭐가이리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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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이 삶이 풍족해집니다ㅎ 최근 3개월 지출인데 좀 과하게 쓰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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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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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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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0
3 개중제발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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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비슷한가요? 취업할때 메리트는 확실히 경영이 더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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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괜찮을까요? 4시간밖에 근무 안 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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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질문좀 0
수학 미기 기준으로 문디컬 범위가 설문과 어느정도 범위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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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 안 당하면 평타 인 것 같지 않습니까??? 마음 한 켠에서 새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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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새겨들어야 하는 부분이 문과에서는 학부 이후로 스스로의 능력을 차별화할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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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최초합 했는데 연대 ise 는 국제캠으로 송도 4년 생활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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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생각이 크긴 했는데 오늘 기말고사 첫째날인데 단위수 큰 과목 마킹하다가 종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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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마라 2
아직 사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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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미적 중간2 영어 2(듣기 2개틀 88점) 화1 50 지1 3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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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명 시작합니다 대성 김태영t vs 홍준용t vs 한종철t 현강 아니라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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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물2화2 7
서울대가 목표라 등급컷 상관 없고 표점이 중요합니다 + 부모님이 재수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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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쓸게 드릅게 없는데 가나에 6칸짜리하나 넣으면 다군에 3칸짜리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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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빠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시대인재 이신혁t 라이브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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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팔아먹는 모의고사면 내년엔 꼭 제대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시즌1 3회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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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급 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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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100(표69), 92(표64)인데 유리한가요? 그런건 아직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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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 왔는데 2
좆나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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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대 전전 수리논술로 올해 합격한 사람인데 일머리좀 배우려고 여기저기 알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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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어가 조금 쉽게 나오는 추세로 바꼈다는데 28수능에서도 유지 될까요?(22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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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등급에서 1등급 변별문항 킬러문항은 어떤유형인가요? 2
지1할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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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약대만 검색하다가 치대 한번 찾아볼라니까 유독 관련글이 없네..인원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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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걸면 받아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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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상담하러 가는데 그냥 가면 등록 상담 해주나? 아님 이것도 미리 전화하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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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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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공부량이 아무리 많든간에 인간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공부량만 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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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사문 해보신 분 도표 어느정도인지 궁그매요 근수축 정도 난이돈가여? 아님 방형도에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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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달아야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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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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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칸수조합 2
546 무난무난? 7칸짜리 하나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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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신임교육받기로 한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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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았다 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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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 “학부“ -차라리 컴공을 가셈 2. ”금융“관련 학부/학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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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맞는듯 투투 vs사사+제2외인데 전자가 더 빡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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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문과라서 대성 라인업 되게 괜찮은데요? 메가는 1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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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변표 안나온 대학들은 게으른 걸까? 눈치보는 걸까? 1
결국 사탐과 과탐 합쳐서 평균낸 표준통합변표으로 나오는 대학이 다수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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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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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문외과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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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옯 안할건데 걍 꾸미려고 센츄도 신청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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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질문 3
괄호안 90이랑 큰 숫자 15는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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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만 따면 될거같지? 라이센스딴 애들중에서도 학벌로 나래비세우는데...
네 ㅠㅠ
저는 님이 부러워요... 본인이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잖아요
에구구.. 겸손님은 원하시는게 무엇인가용?
저는 군인이 꿈이였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무너졌죠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합니다만, 항상 제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진로에 대해 상담을 많이 하면서 느끼는건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해야 삶이 윤택한 것같아요 저도 수의사가 하고싶어서 수의대 들어왔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2지망이에요 1.5지망?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전 교사가 하고싶었답니다,,, 근데 후회가 딱히 되지않는건 수의사도 정말 되고싶었던것도 사실이라 후회가 안남는 거같아요
제 주변 선후배친구들 중에 전공이나 직업을 전혀 본인이 원하지 않은 혹은 원하는게 뭔지 탐구도 안하고 선택했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해가 지날수록 더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제 친한 동생도 수의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 고생중이랍니다(이친구는 문과가 적성에 맞아용)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나름 멀리서라도 내적 친분이 있는 겸손님께 제가 드릴 말씀은 정말 하고싶은 걸 찾아가셔요...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가 깊어질 겁니다... 더군다나 현재 하고있는 전공이나 직업에서 회의를 느껴 그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할가능성이 커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차는 벌어지니까요. 그 직업이 좋은 애들은 투자가 아니라 취미처럼 하니까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깊은 사유 후에 후회없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와 뱃지 진짜 빨리 들어오네요
합격증 보내고 1시간만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