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 내신2.0이 설경

잘자요 9

다들좋은밤되세요 내일은즐거운월요일 

란도 칼바람 안해본 티가 난다 4

뉴비 아이템부터 뉴비의 느낌이 난다 

안녕히 주무세요 8

젠장 오늘도 밤샘이야 7

그냥 이틀에 한번자는 생활이 반복되고잇음 즉시시험부하라 종강하라 종강 제발요 어릴땐... 

참 안 갈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탈릅해버림 9

꼭 그렇게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gpt가 멍청한 소리 할 때마다 화가 너무 나요 6

질문 한 번에 “씨발” 세 번 

평생 고양이만 쓰다듬으면서 살고싶군 4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돈버는 직업은 없나요 

벼락치기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 5

잠을 선택하고 시험 때 집중한다는 전략. 

자야겠다 6

잘달렸다 자신아 

진짜 난 왤케 귀엽지 6

그래도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8

내꿈이수의사니까 할수있을때까지 도전하는게맞는거같음 그것말고다른일하는거는 상상도못하겠음 

다들 눈호강하고 가세여 6

우리 모교 꿀통이란거 소문 다났나보네 8

경기도 좆좆좆좆반고 10여년전 까지만 해도 내신낮아서 갈학교 없는애들 + 중학교 각... 

ㅅㅂ 잠 안 온다 7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ㅈ댓다 

ㅅㅅ 마렵다 7

사수 존나 마렵네 

T1 레드불 경기 시청 ㄱㄱ혓! 3

6광탈 정시 라인 봐줄사람 5

인문으로 교차할거임 

확실히 주장님 프리하게 놔두면 3

영향력이 확 커지긴 하네 

나이가 자산인 사람이 있고 3

자산수준이 아니라서 별 타격이 없는 사람이 있다 메디컬 아니면 애초부터 답이 없이... 

654 or 753 어떰? 3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