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자다가 깨버렸다 8

나도질문해줘요 6

해줭 

우승한팀이 ㅈ박는거 흔한 케이스 아님? 6

맨시티 망했다고 다들 많이 말하네 

ㅂㅂ 8

자러감 

나도 입시칼럼 쓰고 싶은데 10

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우리 학교가 명문인 간단한 이유 10

나를 배출했음. 

난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학고반수했는데 9

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시대인재 다니면서 메가 들을수있음? 8

들을 시간이 나오는지 궁금함 지금 수학이 너무 버러지라 이거는 채워야할거같은데... 

하.. 7

예전에 설경에 사수생도 있다길래 우와 했는데 13

지금은 다른 의미로 우와임 아니 어떻게 올린거지 설경 존나높은데 

[칼럼] 표본분석 관련 TMI 9

※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선넘질 받음뇨. 12

냅다 욕박아도 기분 안나쁘니까 본인의 창의력을 맘껏 뽐내보셈뇨. 

진지하게 재수때 생윤 드랍 12

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아 시냅스 구매 취소할까요? 9

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하. 수능한달지나니깐 또 1년박으면 오를거같네 12

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나 현역인데 이정도면 잘한거지? 10

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3 대 0~ 5

꺄아~ 

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7

왜 연애 상담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다들 대학 다니면 한두 명은 스치지 않나요?... 

4월은 너의 구라 노래 진짜 좋네 7

그 시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