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세요

미적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확통이 하기싫음 11

그 풀었는데도 풀었는지 모르겠는 그 ㅈ같음 개쩌는 발상으로 뚫어냈는데 알고보니 짜잔... 

효녀 이분 10

가셨네 ㅠㅠ 잘 모르는데 옛날에 대단했다고 들음 

솔직히 질받글에 질문 달아주는 사람들 고마움 11

딱봐도 하나도 안궁금한데 질문 안달리면 불쌍하니까 물어봐주는 티가 팍팍남 

지금 사람 별로 없나 6

자다가 깨버렸다 8

질문해달라고 이자식들아 6

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나도질문해줘요 6

해줭 

우승한팀이 ㅈ박는거 흔한 케이스 아님? 6

맨시티 망했다고 다들 많이 말하네 

ㅂㅂ 8

자러감 

나도 입시칼럼 쓰고 싶은데 10

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우리 학교가 명문인 간단한 이유 10

나를 배출했음. 

난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학고반수했는데 9

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고속왓다 6

빠르군뇨 

하.. 7

안졸려 15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칼럼] 표본분석 관련 TMI 9

※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아 시냅스 구매 취소할까요? 9

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나 현역인데 이정도면 잘한거지? 10

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3 대 0~ 5

꺄아~ 

얼버기 6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