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도 성적인증 안한사람들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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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나오고 지금까지 한번도 낙지에 안들어왔다는거 아니야
어떳게그럴수가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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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
허위
걍 귀찮아서
3가지
수시는기만임..
나머지는 다 알겠는데 귀찮아서 안넣는건 진짜 뭘까요
ㅈㅅㅎㄴㄷ
검거
아직 진학사도 안 샀...
1분 딸깍인데 머가 귀찮은 건지 잘 이해 안 됨
표본들 환산점수는 미인증이라도 가채때 입력한 점수 따라서 실채 점수로 바뀐거겠죠? 다들 떨어졌을텐데
근데 귀찮아서 안 들어올 수가 있나 차피 점수 정해진거 안 보고 만다는 마인드던데 난 젤 신기함 어케 그럴 수 잇지
안샀는데 점수보려고 123순위까지 올려놓음
칸수는 안나오고 실제지원자 기준은못보고
전체지원자 기준 몇명중에 몇등인지는 나와요
수능성적표 올리라는데 귀찮아서 안올리고있고
12/22였나 그때 막히면 올릴것같아요
수시 합격자는 어짜피 상관없고, 수시추합 가능성이 있어도 미적거릴수 있고,
설사 수시는 가능성없어서 정시를 노리더라도
12월 20일이전 - 아직 탐구과표도 다 안 나왔는데, 굳이?
12월 27일이전 - 아직 정시이월 인원도 안 나왔는데, 굳이?
이런 심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