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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게임 황제이맥스 뭐길래 실검1위인가 궁금하신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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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향 큰가요? 수능90+학종10 인걸로 아는데 고3때 공부 시작해서 5점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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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내신은 총 1.9에 우상향 곡선이긴 했는데 문과라서 통합과학 말고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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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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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의미없긴 하지만 제발 이대로만 가줬으면 낙지는 클스마스때 살 예정인데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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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버리고 문학과 선택에 몰빵하고 시간을 많이 냄기고 비문학에 투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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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첨인데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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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1 9모 47 2 수능 44 3 작년 교육청은 50~44 정도 나왔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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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되는 생일 날 정신병원에서 나가게 되면 어떻게 살지만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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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짠가요? 1
경희대인데 5칸최초합에서 4칸1등됨...변표떠서 그렀다기엔 진학사랑 차이없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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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편하게갔을거같은데 평가원은 물투를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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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대명사로 ‘我, 吾’에 현토가 된 것을 보아 '우' 정도로 읽히는 대명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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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회원님들! 저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예비고3 학생이에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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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 삼룡의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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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라인 0
국어(화작) - 표점 : 115, 백분위 : 74, (4등급) 수학(확통) -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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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
다시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지 약 9개월이 지났다 N수로 인해 망가졌었던 나의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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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연락 안오는건가요?? 구글폼 작성해서 보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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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차렷 7
계엄령 내리기 전에 모두 9칸 8칸으로 심술부리지 말고 원위치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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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학원 가면서 찍은거 2년전 벚꽃사진얘 둘은 올겨울 사진오른쪽 위에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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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볼때도 느낀건데 차라리 내일 바로 시험치면 편안하게 갈 수 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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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외대 어문쪽 대부분 합격 인원을 너무 짜게 잡던데 표본이 안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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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나이 쳐먹고 혼자 여행간다는데 따라온다는 거 제정신아닌 부모 맞지아늠?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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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8칸 14
쓰는 거 게이임? 지금까지 계속 7/8칸 왔다 갔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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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이월 반영한 정시 모집인원 확정나고 해도 ㄱㅊ? 동홍 ~ 인하아주 ~ 국숭 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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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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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들을 필요가 있음 뜨끈한 히터쐬며 휴머딸깍하다가 일들어오면 그제서야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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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디어 부산대 기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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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최저 맞춰서 오래전에 이미 대학에 가버린 친구들이 부럽구나.. 이런 입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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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생각에 갑자기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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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사회만 돼도 감사히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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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내일출근 5
알바비로 대성패스사기vs독서실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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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요 성적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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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까진 다른거 잘치면 커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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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 밖이라서 컴을 못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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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엄마 꽁무니 따라다녀서 서울경기밖을 혼자서 벗어난적이없네 +이래서 부모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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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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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인강을 벅벅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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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수의대 오반가 18
걍 고대다닐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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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더 봐도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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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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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질문도 상관X, 선넘질도 답하기 싫은 건 알아서 거를 테니 질문하는 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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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초전도체냐 3
이제 웃기려고 작정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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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아예 새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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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개 10
2019/12/22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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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나 커뮤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 꿀이에요! 라고 하면 거긴 피하는 게 좋다 당연한 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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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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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ㅇㅇ
저도 문과 다니다 올해 4월부터 이과로 군수해본 입장에서 그냥 결론은 군대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실전경험부족 이게 큰거 같아요. 전역하고 독재 3달 다니니깐 느껴지더군요.
평일기준 하루 3시간씩 공부하다가 1년동안 재종에서 10시간 넘게 하고 실전감각도 쌓으면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솔직히 머리가 막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5에서 1~3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6모 미적 4였는데 수능때 2등급 받았어요
그냥 군대 공부량이랑 독재든 재종이든 n수생 공부량이랑 차이가 말도안되게 큰듯
6모 14411 -> 9모 23311 -> 전역 -> 수능 32111 전역 안했으면 끔찍합니다.
현역떄도 수시로 가고 사실상 군대에서 처음 수능을 준비해서 2년을 보냈는데 미련이 남았으면 재종에서 1년 더 하는게 맞을까요,,,,
스스로 잘못한거지만 방향성 자체가 잘못됐었다고 생각해서요,,
02년생이시면 이제부터 한살 한살이 굉장히 클겁니다. 여기는 입시 사이트라 삼수 사수가 흔하고 나이가 뭔 상관이라며 응원해주는 분위기겠지만 진짜 1년 1년이 소중한지라 함부로 말 할 수가 없네요.. 졸업하시면 28살~29살에 구직활동을 하기 시작하는건데 단순히 꿈을 위해 1년을 불태워봐라 이렇게 이야기해주기는 저는 힘듭니다. 보통일이 아니니 부모님, 주변사람들과 깊은 대화 나누시고 모쪼록 후회없는 결과 이끌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시 후의 문제를 진지하게 계획해보고 고민하는거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건국대, 뭐 그이상의 공대를 가서 어떤 과를 가고 어떤 공부를 할것인지, 나이가 약점이니 공기업을 목표로 할지, 공무원을 목표를 할지 등등요. 입시를 하는 이유가 더 나은 취업인지 학벌인지, 개인적 성취인지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