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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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계획 중 가장 현실적인 듯요
괜히 거창하게 계획 세우면 목표 달성 못했을 때 우울해짐... 나를아는너를아는내가최강이다.
솔직히 말해서 언매 화작으로 바꾸면 그걸로도 여유가 생기긴해요
경험담임
근데 지금부터 할거면 언매해도 ㄱㅊ긴하고
제가 23때 언매 7: 공통 3 비중으로 공부하고 언매 3000문제 넘게 풀었는데
공통 하나 틀리고 언매 두개 틀림요 심지어 언매 30분 넘게씀 그냥 애증의 과목
근데 23때 화작컷 생각하면 좀 꺼려짐. 화작은 저 진짜 잘함. 컷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언매하는중
아오 언매시치
그럼 화작하셈
언매 그정도로 공부 비중을 뒀는데 언매 두개를 틀리는건 좀 심함
화작하면 다 맞을 목표로 하시면 되죵
23때는 문학이 너무 쉬웠긴한데
저같으면 화작하고 공통에 더 투자해서 공통도 1-2개 틀리는걸 목표로 할듯
공통도 못하시는거 같지 않은데 그정도 시간에 그정도 정답률이면
화작은 전 틀릴 자신이 없음.
근데 고점 보려면 언매가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부를 피램 언매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피램 언매가 너무 구렸음. 전형태 유명하니까 한번 믿어보려구요.
두개 틀린 언매러랑 화작 만점이랑 표점이 거의 똑같았음. 물수능 때 공통 두개정도 이득이면 메리트가 있다고 봄.
불수능이면 ㄱㅊ은데 물수능 때 화작 멸망하는거 보고 엄두를 못내겠음. 만점이 무슨 백분위가 99여...
26은 불일거같긴한데
2년연속 물은 아닐거라
근데 또 수능 난이도 예측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화작 10분컷에 다 맞는데 언매 15분컷에 매번 두개 틀려서 현타 오지게 왔는데
표점 생각하니까 언매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아니근데 언매가 시간단축 더 유리한거 맞죠?
왜 난 거꾸로지 아.
시간은 언매나 화작이나 비슷한데
화작이 더 줄이기 쉽다고 생각
ㄹㅇ 언매 막 한자릿수 대로 컷내고 그런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