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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인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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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졌다 3
안경점 사장님이 내가 얼굴이 컸으면 안경테 작기 쉬운데 작아서 딱 맞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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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무 생각이 없음 그럼 약대보단 한의대라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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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학 갈까 6
이 정신상태로 3수를하는게맞는지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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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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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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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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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대치쪽에서 현강 신청을 했는데 김승리 올오카 교재들 주문을 해둬서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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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ㄹㅈ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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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10년대초의 외고붐과 상위권 문과붐 예를들어 법조인 공직(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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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다 책상 옆에 책 넣어둘수있는 공간 있잖아요 서랍? 그런곳 근데 자꾸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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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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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뎃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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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경희는 수원캠에 학점 제한 없이 아예 자유롭게 학과 고를수있음 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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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멍만 때리다 하루 지나가는데 우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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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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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재학 중인 1학년이고 저번주에 종강했음. 문과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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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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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좋아합니다.어디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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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3
이제 엄마만나러감 히히 클스마스에는 가족과 :)
인물은 그다지...? 《창선감의록》이나 《사씨남정기》 같은 거 아니면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는 않을텐데.
일단은 많이 접하면서 고전문학의 가치관에 익숙해져야지. 지금의 합리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반도의 전근대(개화기 이전) 사회에서도 당대 나름의 합리성이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에 맞춰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