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뭔가 빠져들면 하루종일 하나만 파는데 7

게임이든 커뮤든 잠 줄여가면서까지 미친듯이 하다 늘 며칠 못 가고 질리는듯요 연애하면 안 될 타입 

부모님 사드릴만한 옷 브랜드 추천좀요 7

저랑 동생한테 투자를 하시느라고 꽤 옛날에 구매하신 옷들을 아직도 입고... 

이건 ㄷㅈㅅㅂ도 울고 갈듯 7

의사=공공재 ㄷㄷㄷㄷㄷ 

필수본 수능맛보기 ㅈㄴ 어려운거 정상임?? 8

개념 확인 예제랑 OX? 까지는 풀만한데 수능 맛보기부터 갑자기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공군 한능검 가산점 폐지되면 그만큼 컷이 내려감? 6

아니면 헌급방 안하면 못가는데.. 

골라주세요 인생문제임 8

지금 숙대3학년인데, 외대 영문 가는거 맞을까? 로스쿨 준비인데 주변 사람들 말은... 

환율 큰일났네 진짜.. 5

나라 망하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이건 

오르비 정모 뭔소리임 5

진짜 있는거임? 

반수생 자퇴 2월에 해도 되나 6

의평원 자켜보고 전적대로 돌아갈려하는데 근데 하..약대로 돌아가기 너무 싫은데 그냥 지금 자퇴할까 

40대 노총각되면 6

크리스마스 이브 감성도 무뎌질까? 

뉴진스 5

메리크리스마스 

수시로 합격한 애들 보면 분노가 느껴짐 6

ㅇㅇ 

요즘은 왜 치마를 안 입지 6

삶에 낙이 없네 

솔직히 정시 농어촌 너무 꿀빠는 듯 요즘 인강도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5

햄은 폐기했어요 6

습 아깝네 그리고 오랜맘임다! 

오르비나가서 홈화면갔다가 바로 오르비클릭함 6

진짜 슬프네. 

한양대 국제학부 vs 중앙대 공공인재 6

. 

국어 수학 과외 5

보통 커리가 어케 되나요 책은 쌤이 정하는 건가요 

아 재밌어 5

방학이 이래서 좋지. 애니 정주행 캬 

현우진 티처스에 "Thanks but No" 4

현T 페어웰컴도 보고 오세요